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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通用しない下手くそな自作劇」:戦没者追悼式での天皇発言を批判 (2018年8月29日 「朝鮮中央通信」)

    29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
    通用しない下手くそな自作劇
    통할수 없는 서툰 자작극

    (平壌 8月29日 朝鮮中央通信)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日付け「民主朝鮮」に掲載された、日本研究所研究員、金ホンフィの論文「通用しない下手くそな自作劇」の前文は以下のとおり。
    2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홍휘의 글 《통할수 없는 서툰 자작극》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日本王(訳注、天皇)が、過去の歴史に対する、いわゆる「反省」について、云々しながら、愛嬌をふりまきながら人々の嘲笑を買っている
    일본왕이 과거력사에 대한 그 무슨 《반성》에 대해 운운하며 노죽을 부려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去る8月15日、「全国戦没者追悼式」という所に顔を出した日王の明仁は、過去の歴史を深刻に反省しているだの、戦争の災難が繰り返されないことを願っているだのと、世迷い言を言った。
    지난 8월 15일 《전국전몰자추도의식》이라는데 머리를 들이민 일본왕 아끼히또는 과거력사를 심각히 반성한다느니, 전쟁재난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ちょっと聞きには、日本王が奴らの過去の犯罪について心から悔いて、罪悪の歴史を虚心に受け入れているように受け止められるが、問題はそんなに単純ではない。
    얼핏 듣기에는 일본왕이 저들의 과거범죄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죄악의 력사를 허심하게 받아들이고있는것처럼 안겨오나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日本で行われた「全国戦没者追悼式」の全過程を見守った多くの人々が、期待したものと比べてあまりにも距離が遠い欺瞞劇だと一致して主張している。
    일본에서 진행된 《전국전몰자추도의식》의 전과정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바에 비하면 너무도 거리가 먼 기만극이라고 일치하게 주장해나서고있다.

    相応な評価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今回、世界各国の多くの人々は、日本王の明仁が、翌年、退位することと関連し、過去清算問題で責任のある発言をすることを強く要求し、そうした期待を持って彼の発言を注意深く聞いた。それなのに、彼の口から出た言葉が、せいぜい日本の歴代政府が言っていたことを繰り返したに過ぎなかったのである。
    응당한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이번에 세계각국의 많은 사람들은 일본왕 아끼히또가 다음해에 퇴위하는것과 관련하여 과거청산문제에서 책임적인 발언을 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으며 그러한 기대를 가지고 그의 발언을 주의깊게 들었다.그런데 그의 입에서 나왔다는 소리가 고작해서 일본의 력대 정부가 하던 소리를 되풀이하는데 지나지 않는것이였다.

    被害国民の関心事となっている過去清算についての日本の責任問題にも言及せず、再び侵略戦争の道に進まないという誓いもなかった。むしろ「戦後の長い間、歩んできた歳月を考えながら」と鈴ぶら下げながら、日本がまるで長い間、平和を指向してきたと恩着せがましく言った。8.15当日、靖国神社では、奇怪な出来事が起こっていたのか。日本外務省副相と内閣総理大臣補佐官をはじめとした政府関係者と「みんなで靖国神社を参拝する国会議員の会」所属の超党派議員50人などが、集団的に靖国神社を参拝したかと思えば、過去の日本軍の制服を着て、旭日昇天旗を振りながら集まってきた者達で、靖国神社は人の海となった。参拝客の中からは「靖国神社参拝は、日本人の義務だ。日本が戦争を起こしたのは、ヨーロッパの植民地となる危機があったアジアの国々を救うための正当な行動である」、「慰安婦は金が必要だった売春婦」、「先祖が生きていたときに犯した罪は、裁判で全て裁かれた。死んだ人々に向かって石を投げるのはよくない」などの妄言を無数に吐いた。
    피해국인민들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과거청산에 대한 일본의 책임문제도 언급된것이 없었고 두번다시 침략전쟁의 길에 나서지 않겠다는 다짐도 없었다.오히려 《전후의 오래동안에 걸친 평화로운 세월을 생각하며》라는 주석을 달면서 일본이 마치도 오래동안 평화를 지향해왔다는 생색을 내였다.8.15당일날 야스구니진쟈에서는 또 어떤 해괴한 일들이 벌어졌는가.일본외무성 부상과 내각총리대신보좌관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과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소속 초당파의원 50명 등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는가 하면 과거 일본군제복을 입고 욱일승천기를 흔들며 모여든자들로 야스구니진쟈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참배객들속에서는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인의 의무이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것은 유럽의 식민지로 될 위기에 있었던 아시아나라들을 구원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다.》,《위안부는 돈이 필요하였던 매춘부》,《선조들이 살던 때에 저지른 죄는 재판을 통해 모두 재판받았다.죽은 사람들을 향해 돌을 던지는것은 좋지 않다.》 등의 망언들이 무수히 터져나왔다.

    特に、日本首相の安倍は、「全国戦没者追悼式」で、「加害と反省」について一言も言及しないまま、自分に代わり、自民党総裁特別補佐官が靖国神社を参拝するようにしたかと思えば、直接参拝できず申し訳ないという意と共に、首相名義で玉串料を奉納した。
    특히 일본수상 아베는 《전국전몰자추도의식》에서 《가해와 반성》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은채 자기를 대신하여 자민당 총재특별보좌관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게 하였는가 하면 직접 참배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과 함께 수상명의로 공물료를 봉납하였다.

    敗亡日を向かえた日本の風景は、このように殺伐としており、過去の犯罪に対する日本の態度は、このように破廉恥であった。謝罪は簡単にするが、過去の犯罪に対する否定は積極的で、これが敗亡日を向かえている日本の立場であり、腹の内だと考えられる。
    패망일을 맞는 일본의 풍경은 이렇듯 살벌했고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의 태도는 이렇듯 파렴치했다.사죄는 간단히 하되 과거범죄에 대한 부정은 적극적으로 , 이것이 패망일을 맞는 일본의 립장이고 진속이라고 볼수 있다.

    日帝敗亡日に行われた日本反動共の醜悪な行いは、軍国主義毒死の身もだえそのものだった。
    일제패망일에 놀아댄 일본반동들의 추악한 행태는 군국주의독사의 몸부림 그대로였다.

    奴らの腐敗臭がする過去は、はぐらかし、軍国主義狂風を吹かせただけではなく、熱病になった日本反動共の醜悪な姿を見ながら、世界は人間的面貌を完全に喪失したまま、道徳的泥沼に深くはまった日本の低級な実態を再び感じさせた。
    저들의 피비린내나는 과거는 얼버무리고 군국주의광풍을 몰아오지 못해 몸살을 앓는 일본반동들의 추악한 몰골을 보면서 세계는 인간적면모를 깨깨 상실한채 도덕적시궁창에 깊숙이 빠져든 일본의 저급한 실태를 다시금 깨달았다.

    同時に軍国主義が、一国の運命をどれほど情けない状態に追いやる危険千万な思想的毒素であるのかについて、再び認識した。
    동시에 군국주의가 한 나라의 운명을 얼마나 한심한 지경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사상적독소인가에 대해 새삼스럽게 인식하였다.

    軍国主義は、過去に日本を敗亡の奈落へ導いただけではなく、今日も日本の未来を破滅へと追いやっている。人々の正常な思考を麻痺させ、道徳的に堕落させる軍国主義が、日本社会に恐ろしく吹きすさんでいることは、世界平和と人類の発展的見地からして、実に芳しくない事態発展に他ならない。
    군국주의는 과거에 일본을 패망의 나락에로 이끌어갔을뿐아니라 오늘도 일본의 미래를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사람들의 정상적인 사고를 마비시키고 도덕적으로 타락시키는 군국주의가 일본사회에 무섭게 불어치고있다는것은 세계평화와 인류의 발전적견지에서 볼 때 참으로 불미스러운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軍国主義毒素で中毒になり、破滅の道へと疾走している日本反動共にとって、甦生の出口は一つしかない。一日も早く、軍国主義と決別し、人間的綿棒を取り戻す道だけが、日本が国際社会と共存しながら、未来へと進める唯一の道である。
    군국주의독소에 중독되여 파멸의 길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소생의 출로는 단 한가지밖에 없다.하루빨리 군국주의와 결별하고 인간적면모를 되찾는 길만이 일본이 국제사회와 공존하며 미래에로 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罪が多い過去と決別し、犯罪の歴史に対して責任を取り、本当の平和の道へと進むことだけが、日本政治家が国と国民のためにできる唯一の正しい道であることを再び忠告するところである。
    죄많은 과거와 결별하고 범죄의 력사에 대해 책임을 지며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가는것만이 일본정치인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할수 있는 유일하고도 옳은 길임을 다시한번 충고하는바이다.(끝)
    *************************

    戦没者追悼式での安倍発言は、言わずもがな、辟易としたが、天皇の言葉については実に重みがあったと思う。それをごちゃ混ぜにしている日本研究所研究員は、「日本で行われた「全国戦没者追悼式」の全過程を見守った多くの人々が、期待したものと比べてあまりにも距離が遠い欺瞞劇だと一致して主張している」などと出鱈目を書く前に、もう少し真面目に研究した方がよい。もちろん、「見守った人々」が朝鮮人民であれば別の話であ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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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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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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