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政治的需要の産物ー「北朝鮮脅威」論ー朝鮮中央通信社論評ー」:安倍一味は「自然災害対策不実」と (2018年7月31日 「朝鮮中央通信」)
31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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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政治的需要の産物-「北朝鮮脅威」論
일본의 정치적수요의 산물-《북조선위협》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平壌7月31日 朝鮮中央通信)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朝鮮半島を巡る平和の爽やかな風の中で、いわゆる「脅威」を感じるのは実に奇怪なことだ。
조선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훈풍속에서 그 무슨 《위협》을 느낀다는것은 참으로 괴이한 일이다.
少し前、判明したところによると、日本は2018年「防衛白書」なるもので、我々を「前例なく増大し、切迫した脅威」と再び取り上げた。
얼마전 판명된데 의하면 일본은 2018년 《방위백서》라는데서 우리를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으로 또다시 걸고들었다.
「北朝鮮脅威」論は、日本が国是とし、長期間変わらず実施してきた対朝鮮敵対視政策の発露であり、別に新しいものではない。
《북조선위협》론은 일본이 국시로 내세우고 장기간 변함없이 실시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다.
しかし、朝鮮半島と地域に平和の新しい時代が到来している今に至ってまで、雰囲気を曇らせかび臭い「脅威」太鼓を騒ぎ立てているのは、実に馬鹿げている。
그러나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의 새 시대가 도래하고있는 지금에 와서까지 분위기를 흐리며 케케묵은 《위협》타령을 떠들어대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これは、決して大勢に対する無知や被害妄想としてだけ考えられることではない。
이것은 결코 대세에 대한 무지나 피해망상증으로만 볼 일이 아니다.
昨年5月にも日本は「海洋基本計画」を改定しながら、中国と共に我々を「脅威」として明記しながら、続けて公開した2018年版外交青書でも、我々を「日本と国際社会の平和と安定に対する前例なく重大で切迫した脅威」と書き立てた。
지난 5월에도 일본은 《해양기본계획》을 개정하면서 중국과 함께 우리를 《위협》으로 명기하였으며 련이어 공개한 2018년판 외교청서에서도 우리를 《일본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전례없이 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으로 쪼아박았다.
変化した情勢の流れは無視しながら、誰それの「脅威」を執拗に取り上げている日本の行為は、外部からの「脅威」を切実に必要としている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변화된 정세흐름은 아랑곳없이 그 누구의 《위협》을 집요하게 부각시키는 일본의 행위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절실한 필요로 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今、安倍政権は、極右的な政策と不正腐敗、自然災害対策不実などにより深刻な対内統治危機を経験しており、対外的にも様々な経済実態との貿易摩擦と外交的疎外論などに巻き込まれている。
지금 아베정권은 극우익적인 정책과 부정부패,자연재해대책부실 등으로 하여 심각한 대내통치위기를 겪고있으며 대외적으로도 여러 경제실체들과의 무역마찰과 외교적소외론난 등에 말려들고있다.
こうした要因からして、安倍政権が狙っている軍国主義野望実現は、深刻な疎外に直面しており、そこからの出路を「北朝鮮脅威」論に求めようとしている。
이런 요인으로 말미암아 아베정권이 노리는 군국주의야망실현은 심각한 저해를 받고있으며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조선위협》론에서 찾으려 하고있다.
過去、朝鮮半島情勢悪化で利益をしっかりと得た日本が、緊張緩和と平和に入った現情勢下でも、その悪い癖を捨てることができずにいるのである。
지난 시기 조선반도정세악화에서 리속을 톡톡히 챙긴 일본이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돌아선 현 정세하에서도 그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다.
しかし、体制は決して日本の政治的需要に従うものではない。
그러나 대세는 결코 일본의 정치적수요에 따르는것이 아니다.
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に固執しながら「脅威」太鼓を叩き続けるほど、奴らの野望のためならば、地域情勢を害してまで、ありもしない「脅威」を造り出す日本反動共の卑劣な凶悪な心を国際社会に刻印させるだけ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며 《위협》타령을 계속 불어댈수록 저들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지역정세를 해치면서까지 없는 《위협》을 만들어내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흉심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킬뿐이다.
日本は、無駄なラッパで国際社会に不協和音を出すのではなく、大勢に合流できる方途について熟考した方が良い。
일본은 헛된 나발로 국제사회에 불협화음을 낼것이 아니라 대세에 합류할수 있는 방도에 대해 숙고하는것이 좋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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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日にも日本シリーズ多数。追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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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政治的需要の産物-「北朝鮮脅威」論
일본의 정치적수요의 산물-《북조선위협》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平壌7月31日 朝鮮中央通信)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朝鮮半島を巡る平和の爽やかな風の中で、いわゆる「脅威」を感じるのは実に奇怪なことだ。
조선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훈풍속에서 그 무슨 《위협》을 느낀다는것은 참으로 괴이한 일이다.
少し前、判明したところによると、日本は2018年「防衛白書」なるもので、我々を「前例なく増大し、切迫した脅威」と再び取り上げた。
얼마전 판명된데 의하면 일본은 2018년 《방위백서》라는데서 우리를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으로 또다시 걸고들었다.
「北朝鮮脅威」論は、日本が国是とし、長期間変わらず実施してきた対朝鮮敵対視政策の発露であり、別に新しいものではない。
《북조선위협》론은 일본이 국시로 내세우고 장기간 변함없이 실시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다.
しかし、朝鮮半島と地域に平和の新しい時代が到来している今に至ってまで、雰囲気を曇らせかび臭い「脅威」太鼓を騒ぎ立てているのは、実に馬鹿げている。
그러나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의 새 시대가 도래하고있는 지금에 와서까지 분위기를 흐리며 케케묵은 《위협》타령을 떠들어대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これは、決して大勢に対する無知や被害妄想としてだけ考えられることではない。
이것은 결코 대세에 대한 무지나 피해망상증으로만 볼 일이 아니다.
昨年5月にも日本は「海洋基本計画」を改定しながら、中国と共に我々を「脅威」として明記しながら、続けて公開した2018年版外交青書でも、我々を「日本と国際社会の平和と安定に対する前例なく重大で切迫した脅威」と書き立てた。
지난 5월에도 일본은 《해양기본계획》을 개정하면서 중국과 함께 우리를 《위협》으로 명기하였으며 련이어 공개한 2018년판 외교청서에서도 우리를 《일본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전례없이 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으로 쪼아박았다.
変化した情勢の流れは無視しながら、誰それの「脅威」を執拗に取り上げている日本の行為は、外部からの「脅威」を切実に必要としている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변화된 정세흐름은 아랑곳없이 그 누구의 《위협》을 집요하게 부각시키는 일본의 행위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절실한 필요로 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今、安倍政権は、極右的な政策と不正腐敗、自然災害対策不実などにより深刻な対内統治危機を経験しており、対外的にも様々な経済実態との貿易摩擦と外交的疎外論などに巻き込まれている。
지금 아베정권은 극우익적인 정책과 부정부패,자연재해대책부실 등으로 하여 심각한 대내통치위기를 겪고있으며 대외적으로도 여러 경제실체들과의 무역마찰과 외교적소외론난 등에 말려들고있다.
こうした要因からして、安倍政権が狙っている軍国主義野望実現は、深刻な疎外に直面しており、そこからの出路を「北朝鮮脅威」論に求めようとしている。
이런 요인으로 말미암아 아베정권이 노리는 군국주의야망실현은 심각한 저해를 받고있으며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조선위협》론에서 찾으려 하고있다.
過去、朝鮮半島情勢悪化で利益をしっかりと得た日本が、緊張緩和と平和に入った現情勢下でも、その悪い癖を捨てることができずにいるのである。
지난 시기 조선반도정세악화에서 리속을 톡톡히 챙긴 일본이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돌아선 현 정세하에서도 그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다.
しかし、体制は決して日本の政治的需要に従うものではない。
그러나 대세는 결코 일본의 정치적수요에 따르는것이 아니다.
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に固執しながら「脅威」太鼓を叩き続けるほど、奴らの野望のためならば、地域情勢を害してまで、ありもしない「脅威」を造り出す日本反動共の卑劣な凶悪な心を国際社会に刻印させるだけ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며 《위협》타령을 계속 불어댈수록 저들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지역정세를 해치면서까지 없는 《위협》을 만들어내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흉심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킬뿐이다.
日本は、無駄なラッパで国際社会に不協和音を出すのではなく、大勢に合流できる方途について熟考した方が良い。
일본은 헛된 나발로 국제사회에 불협화음을 낼것이 아니라 대세에 합류할수 있는 방도에 대해 숙고하는것이 좋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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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日にも日本シリーズ多数。追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