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段の措置を取らなければ、険悪な事態を避けられなくなる」 (2018年5月19日 「uriminzokkiri」)
19日、uriminzokkiri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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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段の措置を取らなければ、険悪な事態を避けられなくなる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험악한 사태를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去る14日、極悪な反逆集団「自由韓国党」の奴らが、醜悪な人間の屑、テ・ヨンホ野郎を南朝鮮「国会」の場に引き出し、我々に対する耐えがたい悪口を吐かせた。
지난 14일 극악한 반역집단인 《자유한국당》것들이 추악한 인간쓰레기 태영호놈을 남조선《국회》마당에 끌어들여놓고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악담을 쏟아놓게 했다.
招請講演の看板の下で「国会」に面を出させてやった保守一味にとても有り難がったテ野郎は、北で「ベトナムや中国式の改革開放はあり得ない」だの、「北変化のために外部から煽り続け、風を吹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という妄言をめったやたにほざいただけではなく、我々の最高尊厳を中傷冒涜する決して許しがたい大逆罪を再び犯した。
초청강연의 간판밑에 《국회》에 상통을 들이밀게 해준 보수패당에 감지덕지한 태가놈은 북에서 《윁남식이나 중국식 개혁개방은 있을수 없다.》 느니,《북변화를 위해 외부에서 계속 부추기고 바람을 불어넣어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을 마구 줴쳐대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民族に反逆した代価として「国情院」傘下機関である「国家安保戦略研究院」諮問委員の皮をかぶせてもらったテ・ヤンホ野郎は、最近、記者会見だの、図書発刊だのという、茶番をひっきりなしに行い、「4.27板門店合意文の「韓」半島非核化は、結局、駐「韓」米軍を追い出すという戦略だ」、「北は、決して核を放棄しない」と出鱈目を並べ立てている。
민족을 반역한 대가로 《국정원》산하기관인 《국가안보전략 연구원》 자문위원의 탈을 얻어쓴 태영호놈은 최근 기자회견이니, 도서발간이니 하는 광대놀음에 뻔질나게 출연하여 《4.27판문점합의문의 <한>반도 비핵화는 결국 주<한>미군을 몰아내겠다는 전략이다.》, 《북은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다.》고 횡설수설하며 돌아치고있다.
まさに、自分の立場も分からい出しゃばりの情けないこと限りない詭弁に他ならない。
그야말로 제 처지도 모르는 얼간망둥이의 가소롭기 그지없는 궤변이 아닐수 없다.
もちろん、自分を育ててくれ、取り上げてくれた有難い懐を投げ捨てて逃げ出した犬、豚以下の背信者の汚い口からまともな言葉が出るはずがない。
물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품을 저버리고 달아난 개, 돼지만도 못한 배신자의 더러운 주둥이에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聞くだけでも吐き気がする逆賊野郎の悪口は、変わっている現実で、遠からず尊厳な審判場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奴の立場を見ることになった、不安感の発露であり、歴史的な板門店宣言の雷鳴に肝を冷やして、叫んでいる狂った言葉に過ぎない。
듣기만 해도 구역질나는 역적놈의 악설은 변화되는 현실에서 머지 않아 준엄한 심판장에 서야 할 제놈의 처지를 보게 된 불안감의 발로이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뢰성에 간담이 서늘해져 짖어대는 미친개소리에 불과하다.
問題は、祖国を裏切り、南朝鮮へ逃げた動物以下の、この人間の屑の悪口が「自由韓国党」の奴らの背後操縦によるものであるという事実である。
문제는 조국을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망간 짐승만도 못한 이 인간쓰레기의 악담질이 《자유한국당》것들의 막후조종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다.
周知の通り、今、「自由韓国党」の奴らは、犯した反逆的罪悪と日々高まっている民心の排斥により、極度の危機に追いやられている。
알려진것처럼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지른 반역적죄악과 날로 드높아지는 민심의 배척으로 하여 극도의 위기에 몰려있다.
「自由韓国党」の連中は、こうした状況からの出路を見出すために、同族対決騒動に必死にしがみついている。今、溺れる者は藁をも掴むというように、人の価値もない天下の人間の屑共まで引き出し、北南関係の急速な発展でとんでもない窮地に陥った奴らの惨めな運命を引き延ばし、良く発展する情勢の流れを止めるためにもがいている。
이로부터 《자유한국당》떨거지들은 그 출로를 찾기 위해 동족대결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이제는 물에 빠진놈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사람값에도 못드는 천하의 인간쓰레기들까지 내세워 북남관계의 급속한 발전으로 막다른 궁지에 빠진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건지고 좋게 발전하는 정세흐름을 망쳐놓기 위해 발버둥질치고있다.
南朝鮮メディアと各階層が「国会」を植物国会に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だけではなく、人間の屑まで引き出している「自由韓国党」の奴らを指し、「腐った屍の臭いがプンプンする「ゴミ党」」、「到底、政党の資格がない「冷や汗党」は解散しろ」と強く主張してい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である。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이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려고 획책하다 못해 인간추물까지 끌어들이는 《자유한국당》것들을 가리켜 《송장썩은 냄새가 물씬 풍기는 <쓰레기당>》, 《도무지 정당의 자격이 없는 <자한당>은 해산하라.》고 강하게 주장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特に見過ごせないことは、北南関係を改善するという南朝鮮当局と与党、「国会」と「国情院」が、保守一味の妄動に目をつぶってやり、逆賊、テ野郎に「招請講演」といった汚い茣蓙を敷いてやる魂が抜けたことを躊躇なく行ったことだ。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하는 남조선당국과 여당, 《국회》와 《국정원》이 보수패당의 망동질에 눈을 감아주며 역적 태가놈에게 《초청강연》따위의 지랄멍석을 깔아주는 쓸개빠진짓을 서슴없이 해댄것이다.
北と南は、板門店宣言で相手方に対する一切の敵対行為を全面中止することで合意した。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それなのに、歴史的な宣言に捺印をした南朝鮮当局が、未だにインクも完全に乾かない時点で、米国を引き入れ、我々を狙った大規模謀略合同空中訓練を公然と行い、「国会」の場を対話相手に対する中傷冒涜を行う対決場にまで躊躇なく転落させている。
그런데 그 력사적인 선언에 도장을 찍은 남조선당국이 아직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시점에서 미국을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공공연히 감행하고 《국회》마당을 대화상대방에 대한 중상모독을 일삼는 대결장으로까지 서슴없이 전락시키고있다.
これが双方の合意を守るために全ての誠実さと誠意を尽くしている対話相手に対する南朝鮮当局の態度であり、立場であるのかと問わざるを得ない。
과연 이것이 쌍방의 합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진정과 성의를 다하고있는 대화상대방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태도이며 립장인가에 대해 묻지 않을수 없다.
いったい、我々の前に笑いながら現れた南朝鮮当局者や「国会」と与党政治家、「国情院」関係者達は、そのような妄動が宣言の履行にどのような破局的結果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のかについての初歩的な判別力もない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か。
도대체 우리 앞에 웃으며 나타났던 남조선당국자들이나 《국회》와 여당 정치인들, 《국정원》관계자들은 그러한 망동이 선언의 리행에 어떤 파국적후과를 초래하게 되겠는가에 대한 초보적인 판별력도 없단 말인가.
「国会」で、板門店宣言の批准を必死で拒んでいる「自由韓国党」の奴らに、正しいことを言うどころか、動物のような奴を引き出し、我々の最高尊厳を冒涜し、同族を中傷させるのを放置した南朝鮮当局の脈のない行いは、今、民族全てに北南関係改善の前途に対する深刻な憂慮を抱かせている。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의 비준을 한사코 막아나서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에게 바른소리를 하기는 커녕 짐승같은 놈을 끌어들여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동족을 헐뜯게 방치한 남조선당국의 무맥한 행태는 지금 온 겨레로 하여금 북남관계개선의 전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있다.
現実は、我々に南朝鮮当局が本当に北南関係の新たな出発をする意向があるのか、それほど脈のない当局と向かい合って座り、歴史的な4.27宣言を履行するための重大事を論ずることができるのかについて深く熟考せざるを得なくなっている。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의 새 출발을 할 의향이 있는지, 그처럼 무맥한 당국과 마주앉아 력사적인 4.27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중대사를 론할수 있겠는지에 대해 깊이 숙고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信義と信頼が欠如し、無礼無道な人々と向かい合って座っては、国と民族の前途を論じることはできず、時代に合う新たな歴史をいつになっても記せないのは、波乱が多い民族分裂史が示した教訓である。
신의와 신뢰가 결여되고 무례무도한 사람들과 마주앉아서는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진정으로 론할수 없고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력사를 언제 가도 써나갈수 없다는것은 파란많은 민족분렬사가 보여준 교훈이다.
同族に対する悪意的な誹謗中傷が継続される中で、和解と団合のための対話が充分にできないのは、あまりにも自明である。
동족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중상이 계속되는 속에서 화해와 단합을 위한 대화가 제대로 진행될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하다.
現実的に、民族全てが待ちわびる北南高位級会談も無期限延期せざるを得ない事態が発生した。
현실적으로 온 겨레가 고대하는 북남고위급회담도 무기한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昔から、ドジョウ一匹が川の水全てを汚すといわれている。
예로부터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더럽힌다고 일러왔다.
過去、人間の屑共の雑言で、北南関係が大きな危機に瀕したことが、一度や二度ではなく、今日、ごく僅かな人間の屑共の妄動が北南関係にいかなる影響を与えるのか分からない。
지난 시기 인간쓰레기들의 지랄발광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막다른 위기에 처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며 오늘날 몇 안되는 인간추물들의 망동이 북남관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 모른다.
南朝鮮各階層が、今、北について十分に知らず、謀略的な悪口ばかり言っているテ・ヨンホをこれ以上対決広告板として使おうとせず、直ぐに追放することを強力に主張しているのそのためである。
남조선각계층이 지금 북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모략적인 악담질만 일삼는 태영호를 더이상 대결광고판으로 써먹으려하지 말고 당장 추방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
民心のこの主張に耳を傾けなければ、テ・ヨンホ野郎と同じ狂犬共のせいで、南朝鮮当局も自分のかかとを噛まれることになることをしっかりと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민심의 이 주장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태영호놈과 같은 미친개때문에 남조선당국도 제 발뒤축만 물리는 격이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南朝鮮当局は、事態がこれ以上険悪になる前に、テ・ヨンホ野郎や朴サンハク野郎のような「脱北者」共の妄動に特段の対策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
남조선당국은 사태가 더 험악하게 번지기 전에 태영호놈이나 박상학놈과 같은 《탈북자》버러지들의 망동에 특단의 대책을 취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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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段の措置を取らなければ、険悪な事態を避けられなくなる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험악한 사태를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去る14日、極悪な反逆集団「自由韓国党」の奴らが、醜悪な人間の屑、テ・ヨンホ野郎を南朝鮮「国会」の場に引き出し、我々に対する耐えがたい悪口を吐かせた。
지난 14일 극악한 반역집단인 《자유한국당》것들이 추악한 인간쓰레기 태영호놈을 남조선《국회》마당에 끌어들여놓고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악담을 쏟아놓게 했다.
招請講演の看板の下で「国会」に面を出させてやった保守一味にとても有り難がったテ野郎は、北で「ベトナムや中国式の改革開放はあり得ない」だの、「北変化のために外部から煽り続け、風を吹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という妄言をめったやたにほざいただけではなく、我々の最高尊厳を中傷冒涜する決して許しがたい大逆罪を再び犯した。
초청강연의 간판밑에 《국회》에 상통을 들이밀게 해준 보수패당에 감지덕지한 태가놈은 북에서 《윁남식이나 중국식 개혁개방은 있을수 없다.》 느니,《북변화를 위해 외부에서 계속 부추기고 바람을 불어넣어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을 마구 줴쳐대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民族に反逆した代価として「国情院」傘下機関である「国家安保戦略研究院」諮問委員の皮をかぶせてもらったテ・ヤンホ野郎は、最近、記者会見だの、図書発刊だのという、茶番をひっきりなしに行い、「4.27板門店合意文の「韓」半島非核化は、結局、駐「韓」米軍を追い出すという戦略だ」、「北は、決して核を放棄しない」と出鱈目を並べ立てている。
민족을 반역한 대가로 《국정원》산하기관인 《국가안보전략 연구원》 자문위원의 탈을 얻어쓴 태영호놈은 최근 기자회견이니, 도서발간이니 하는 광대놀음에 뻔질나게 출연하여 《4.27판문점합의문의 <한>반도 비핵화는 결국 주<한>미군을 몰아내겠다는 전략이다.》, 《북은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다.》고 횡설수설하며 돌아치고있다.
まさに、自分の立場も分からい出しゃばりの情けないこと限りない詭弁に他ならない。
그야말로 제 처지도 모르는 얼간망둥이의 가소롭기 그지없는 궤변이 아닐수 없다.
もちろん、自分を育ててくれ、取り上げてくれた有難い懐を投げ捨てて逃げ出した犬、豚以下の背信者の汚い口からまともな言葉が出るはずがない。
물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품을 저버리고 달아난 개, 돼지만도 못한 배신자의 더러운 주둥이에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聞くだけでも吐き気がする逆賊野郎の悪口は、変わっている現実で、遠からず尊厳な審判場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奴の立場を見ることになった、不安感の発露であり、歴史的な板門店宣言の雷鳴に肝を冷やして、叫んでいる狂った言葉に過ぎない。
듣기만 해도 구역질나는 역적놈의 악설은 변화되는 현실에서 머지 않아 준엄한 심판장에 서야 할 제놈의 처지를 보게 된 불안감의 발로이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뢰성에 간담이 서늘해져 짖어대는 미친개소리에 불과하다.
問題は、祖国を裏切り、南朝鮮へ逃げた動物以下の、この人間の屑の悪口が「自由韓国党」の奴らの背後操縦によるものであるという事実である。
문제는 조국을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망간 짐승만도 못한 이 인간쓰레기의 악담질이 《자유한국당》것들의 막후조종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다.
周知の通り、今、「自由韓国党」の奴らは、犯した反逆的罪悪と日々高まっている民心の排斥により、極度の危機に追いやられている。
알려진것처럼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지른 반역적죄악과 날로 드높아지는 민심의 배척으로 하여 극도의 위기에 몰려있다.
「自由韓国党」の連中は、こうした状況からの出路を見出すために、同族対決騒動に必死にしがみついている。今、溺れる者は藁をも掴むというように、人の価値もない天下の人間の屑共まで引き出し、北南関係の急速な発展でとんでもない窮地に陥った奴らの惨めな運命を引き延ばし、良く発展する情勢の流れを止めるためにもがいている。
이로부터 《자유한국당》떨거지들은 그 출로를 찾기 위해 동족대결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이제는 물에 빠진놈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사람값에도 못드는 천하의 인간쓰레기들까지 내세워 북남관계의 급속한 발전으로 막다른 궁지에 빠진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건지고 좋게 발전하는 정세흐름을 망쳐놓기 위해 발버둥질치고있다.
南朝鮮メディアと各階層が「国会」を植物国会に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だけではなく、人間の屑まで引き出している「自由韓国党」の奴らを指し、「腐った屍の臭いがプンプンする「ゴミ党」」、「到底、政党の資格がない「冷や汗党」は解散しろ」と強く主張してい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である。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이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려고 획책하다 못해 인간추물까지 끌어들이는 《자유한국당》것들을 가리켜 《송장썩은 냄새가 물씬 풍기는 <쓰레기당>》, 《도무지 정당의 자격이 없는 <자한당>은 해산하라.》고 강하게 주장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特に見過ごせないことは、北南関係を改善するという南朝鮮当局と与党、「国会」と「国情院」が、保守一味の妄動に目をつぶってやり、逆賊、テ野郎に「招請講演」といった汚い茣蓙を敷いてやる魂が抜けたことを躊躇なく行ったことだ。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하는 남조선당국과 여당, 《국회》와 《국정원》이 보수패당의 망동질에 눈을 감아주며 역적 태가놈에게 《초청강연》따위의 지랄멍석을 깔아주는 쓸개빠진짓을 서슴없이 해댄것이다.
北と南は、板門店宣言で相手方に対する一切の敵対行為を全面中止することで合意した。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それなのに、歴史的な宣言に捺印をした南朝鮮当局が、未だにインクも完全に乾かない時点で、米国を引き入れ、我々を狙った大規模謀略合同空中訓練を公然と行い、「国会」の場を対話相手に対する中傷冒涜を行う対決場にまで躊躇なく転落させている。
그런데 그 력사적인 선언에 도장을 찍은 남조선당국이 아직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시점에서 미국을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공공연히 감행하고 《국회》마당을 대화상대방에 대한 중상모독을 일삼는 대결장으로까지 서슴없이 전락시키고있다.
これが双方の合意を守るために全ての誠実さと誠意を尽くしている対話相手に対する南朝鮮当局の態度であり、立場であるのかと問わざるを得ない。
과연 이것이 쌍방의 합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진정과 성의를 다하고있는 대화상대방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태도이며 립장인가에 대해 묻지 않을수 없다.
いったい、我々の前に笑いながら現れた南朝鮮当局者や「国会」と与党政治家、「国情院」関係者達は、そのような妄動が宣言の履行にどのような破局的結果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のかについての初歩的な判別力もない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か。
도대체 우리 앞에 웃으며 나타났던 남조선당국자들이나 《국회》와 여당 정치인들, 《국정원》관계자들은 그러한 망동이 선언의 리행에 어떤 파국적후과를 초래하게 되겠는가에 대한 초보적인 판별력도 없단 말인가.
「国会」で、板門店宣言の批准を必死で拒んでいる「自由韓国党」の奴らに、正しいことを言うどころか、動物のような奴を引き出し、我々の最高尊厳を冒涜し、同族を中傷させるのを放置した南朝鮮当局の脈のない行いは、今、民族全てに北南関係改善の前途に対する深刻な憂慮を抱かせている。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의 비준을 한사코 막아나서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에게 바른소리를 하기는 커녕 짐승같은 놈을 끌어들여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동족을 헐뜯게 방치한 남조선당국의 무맥한 행태는 지금 온 겨레로 하여금 북남관계개선의 전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있다.
現実は、我々に南朝鮮当局が本当に北南関係の新たな出発をする意向があるのか、それほど脈のない当局と向かい合って座り、歴史的な4.27宣言を履行するための重大事を論ずることができるのかについて深く熟考せざるを得なくなっている。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의 새 출발을 할 의향이 있는지, 그처럼 무맥한 당국과 마주앉아 력사적인 4.27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중대사를 론할수 있겠는지에 대해 깊이 숙고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信義と信頼が欠如し、無礼無道な人々と向かい合って座っては、国と民族の前途を論じることはできず、時代に合う新たな歴史をいつになっても記せないのは、波乱が多い民族分裂史が示した教訓である。
신의와 신뢰가 결여되고 무례무도한 사람들과 마주앉아서는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진정으로 론할수 없고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력사를 언제 가도 써나갈수 없다는것은 파란많은 민족분렬사가 보여준 교훈이다.
同族に対する悪意的な誹謗中傷が継続される中で、和解と団合のための対話が充分にできないのは、あまりにも自明である。
동족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중상이 계속되는 속에서 화해와 단합을 위한 대화가 제대로 진행될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하다.
現実的に、民族全てが待ちわびる北南高位級会談も無期限延期せざるを得ない事態が発生した。
현실적으로 온 겨레가 고대하는 북남고위급회담도 무기한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昔から、ドジョウ一匹が川の水全てを汚すといわれている。
예로부터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더럽힌다고 일러왔다.
過去、人間の屑共の雑言で、北南関係が大きな危機に瀕したことが、一度や二度ではなく、今日、ごく僅かな人間の屑共の妄動が北南関係にいかなる影響を与えるのか分からない。
지난 시기 인간쓰레기들의 지랄발광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막다른 위기에 처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며 오늘날 몇 안되는 인간추물들의 망동이 북남관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 모른다.
南朝鮮各階層が、今、北について十分に知らず、謀略的な悪口ばかり言っているテ・ヨンホをこれ以上対決広告板として使おうとせず、直ぐに追放することを強力に主張しているのそのためである。
남조선각계층이 지금 북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모략적인 악담질만 일삼는 태영호를 더이상 대결광고판으로 써먹으려하지 말고 당장 추방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
民心のこの主張に耳を傾けなければ、テ・ヨンホ野郎と同じ狂犬共のせいで、南朝鮮当局も自分のかかとを噛まれることになることをしっかりと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민심의 이 주장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태영호놈과 같은 미친개때문에 남조선당국도 제 발뒤축만 물리는 격이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南朝鮮当局は、事態がこれ以上険悪になる前に、テ・ヨンホ野郎や朴サンハク野郎のような「脱北者」共の妄動に特段の対策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
남조선당국은 사태가 더 험악하게 번지기 전에 태영호놈이나 박상학놈과 같은 《탈북자》버러지들의 망동에 특단의 대책을 취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