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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勢分析論>世界世論の声に耳を傾けなければならない」 (2018年4月30日 「労働新聞」)

    30日、『労働新聞』紙面pdf版6面に掲載された「情勢分析論」、以下。

    *********************
    世界世論の声に耳を傾けなければならない
    세계여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党中央委員会4月全員会議で、並進路線の偉大な勝利が宣言され、それに伴う措置が取られていることと関連し、米国が穏当ではない態度を取っている。一方では歓迎すると言いながらも、もう一方では不信感を表し、あれこれと悪口を言うことなどで、我々と極めて刺激している。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고 그에 따른 조치들이 취해진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있다.한편으로는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불신감을 드러내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 등으로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는것이다.

    少し前、ホワイトハウス関係者は、朝鮮が「全員会議を通してした約束をいつ、どのように実行するのか分からない」、「生産中断と廃棄意思表示はない」など、不純な世論をまき散らしている。こうした中で、米事務長官、米国防長官、国連駐在米国大使をはじめとした米行政府の奴らは、我々が「完全で検証可能で、戻ることが出来ない方法」で「核武器計画を廃棄」する時まで「最大の圧迫を継続維持」するとほざいている。これは、我々の積極的で誠意ある平和愛護的努力に対する愚弄であり冒涜である。
    얼마전 백악관관계자들은 조선이 《전원회의를 통하여 한 약속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지는 알수 없다.》, 《생산중단과 페기의사표명은 없다.》는 등 불순한 여론을 내돌렸다.이런 속에 미재무장관, 국방장관,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한 미행정부것들은 우리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법》으로 《핵무기계획을 페기》할 때까지 《최대의 압박을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줴쳐댔다.이것은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평화애호적노력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周知の通り、少し前に開催された歴史的な党中央委員会4月全員会議では、並進路線の偉大な勝利が宣言され、全党、全国が社会主義経済建設に総力を集中させることについての新たな戦略的路線が採択された。これは、我が共和国が世界的な政治思想大国、軍事強国の地位に確固として台頭した現段階で、人類の共通した念願と指向に符合させ核武器のない世界建設に貢献しようという我々の平和愛護的立場の明確な発現である。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고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발현이다.

    我が党の並進路線の偉大な勝利宣言と関連措置は、朝鮮半島と地域、世界の平和のための前途に明るい展望を展開するもので、民族全てと全世界の熱烈な支持歓迎と爆風のような反応を巻き起こしている。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과 관련조치들은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를 위한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것으로 하여 온 민족과 전세계의 열렬한 지지환영과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こうした大勢の流れに反するようなひねくれた顔色を示し、旧態依然に「制裁圧迫」についてほざいている。一方ではメディア、専門家ズラをした奴らに朝鮮が事実上「非核化宣言」ではなく、「核保有国宣言」をしたとラッパを吹かせながら、我が共和国に対する支持歓迎の雰囲気に冷や水を掛けようと画策している。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게 심사가 뒤틀린 기색을 보이며 구태의연하게 《제재압박》에 대해 고아대고있다.한편으로는 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내세워 조선이 사실상 《비핵화선언》이 아니라 《핵보유국선언》을 하였다고 나발질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지환영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획책하고있다.

    米国の一部不純勢力共が、我々の戦略的決断について、被害妄想的に反応しながら「制裁圧迫」妄言を吐き続けているのは、未だに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の泥沼から抜け出せないで者共の賢明ではない行いである。
    미국의 일부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전략적결단에 대해 피해망상적으로 반응하면서 《제재압박》망언을 계속 내뱉고있는것은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진펄에서 헤여나오지 못한자들의 현명치 못한 처사이다.

    今、世の中の人々は、いつ戦争の火種が爆発するか分からない一触即発の彫金超曲面に至っていた北南関係と朝鮮半島に、なんとか平和と対話の暖かい風が吹き、緊張緩和と平和の気運が芽を出していることをはっきりと見ている。我が共和国の主導的で積極的な措置と努力により作られた北南関係と朝鮮半島の現情勢の流れは、我々の平和愛護的な政策と立場を内外に再びはっきりと立証した。
    지금 세상사람들은 언제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국면에 처해있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어떻게 되여 화해와 대화의 훈풍이 불고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운이 싹트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정책과 립장을 내외에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誰も朝鮮半島で平和的環境を作り、繁栄の新たな歴史を開拓していこうという我が国の真正なる措置について悪口を言うことは出来ない。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護し、北南関係を改善し、民族全てが願う自主統一を必ずや達成しようというのは、我々の終始一貫した立場であり、確固不動な意志である。これを色眼鏡を通して見ながら、我々の平和主語意志を冒涜し、中傷し、さらには「最大の圧迫」を加え続けるというひねくれた妄言を並べ立て、対決を悪辣に鼓吹するのは、内外の嘲笑の対象となるだけである。
    그 누구도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고 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려는 우리 국가의 진정어린 조치들에 대하여 시비할수 없다.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온 민족이 바라는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이것을 색안경을 끼고 대하며 우리의 평화수호의지를 모독하고 헐뜯고 지어 《최대의 압박》을 계속 가할것이라는 속꼬부라진 망발들을 늘어놓으며 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추태이다.대세의 흐름도 가려보지 못하고 그런 잠꼬대같은 수작질만 늘어놓는것은 내외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米国は、無礼に行動する前に、我々の重大措置に込められた深い意味を正しく読み取り、米国の運命と前途について深く考え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大勢がどのように流れているのかも知らず、いつでも腐った棒きれのような「制裁」棍棒を振り回していると、世界の人々の笑いものになるだけである。
    미국은 무례하게 놀아대기 전에 우리의 중대조치에 담겨진 깊은 뜻을 바로 읽고 미국의 운명과 전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아무때나 썩은 막대기같은 《제재》몽둥이를 계속 휘두르겠다고 하다가는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로밖에 될것이 없다.

    今、世界世論は、我々が画期的な異変的措置を取ったのだから、当然、米国が機会を逃さず、情勢発展のために適切な善意を示すことで応じ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ている。米国は、この声に耳を傾けなければならない。
    지금 세계여론들은 우리가 획기적인 사변적조치를 취한것만큼 응당 미국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세발전을 위해 마땅한 성의를 보이는것으로 호응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미국은 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今日、米国に何よりも必要なことは、強権と傲慢ではなく、礼儀を持って行動し、相手を尊重する方法から学ぶことだ。
    오늘 미국에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강권과 오만이 아니라 례의있게 처신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법부터 배우는것이다.

    米国は理性的に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
    미국은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

    本社記者 李ソルハ
    본사기자 라설하
    *************************

    多くの記事の中に埋もれていたが、よく読めば、非常に興味深い「情勢分析論」である。つまりは、「第7期第3回労働党中央委員会全員会議」での「並進路線の偉大な勝利宣言」と「新たな戦略的路線」をどう捉えるかについて若干ではあるが説明しているからである。

    「軍事強国の地位に確固として台頭した」北朝鮮が「核武器のない世界に貢献」すると、「決定書」に書かれていた内容を繰り返しているが、米国が受け入れられない「核保有国」という言葉を使うことなく、事実上、核を保有した「軍事強国」が「核兵器のない世界に貢献」すると言っているのである。だとすると、事実上、北朝鮮が保有している核をなくすことこそが、「核兵器のない世界」だということになる。本来であれば、米国をはじめとした核保有国も核を廃棄しなければ本当の意味での「核兵器のない世界」は実現しないわけだが、そんなことは流石の北朝鮮も考えていないはずである。

    そして、「関連措置」についても述べている。これは、「北部核施設廃棄」のことであり、北朝鮮は公式に発表していないものの、米朝メディアや専門家に「廃棄」を確認させることも含まれているはずである。

    また、米国がメディアや専門からに「事実上『非核化宣言』ではなく、『核保有国宣言』をしたとラッパを吹かせながら」と言っている点である。「『非核化宣言』ではなく・・・とラッパを吹かせている」と言っているのは、それが「非核化宣言」であることを再確認するものである。

    そして、「非核化」に向かう条件は、「対朝鮮敵対視政策の泥沼から抜け出」すことであるが、米国の「不純勢力」が、まだそこから抜け出せ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あり、「対朝鮮敵対視政策」を続ける限り、「非核化」には繋がら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

    では、「対朝鮮敵対視政策」は何かというと、まずは

    ・・・・ここまで書いたら新しい記録映画が始まってしまったので続きは追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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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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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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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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