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国成金共の不届きな腹の内はどこに行くのか」 （2018年2月18日 「労働新聞」）
18日、『労働新聞』6面に掲載された、平昌オリンピック開会式に参加した「ペンスと安倍の不届きな行動」を非難する個人名の「論評」。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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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国成金共に不届きな腹の内はどこにいくのか
섬나라졸부들의 못돼먹은 속통이 어디 가겠는가
第23回冬期オリンピック開幕式参加を名目に南朝鮮を行脚した日本首相安倍が、1泊2日の間、自分の卑屈で著拙な根性を残すところなく晒し、世人の嘲笑を買っている。
제２３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를 명목으로 남조선을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１박２일동안 자기의 비굴하고 치졸한 소가지를 여지없이 드러내여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日本の諺に、「吹き付ける風に灰をまく」というのがある。
일본속담에 불어치는 바람에 재뿌리기라는 말이 있다.
世界全ての国々が、オリンピックの平和的理念に合わせ、温かい気持ちを抱いて参加し、和気藹々とした雰囲気に使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副大統領ペンスと日本首相安倍だけが気乗りしない目の色で黒雲をもたらして回った。恐らく、米国と日本が奴ら同士で決め、奴らだけが参加した「オリンピック灰まき散らし」競技があったなら、ペンスが特等賞、安倍が1等賞をお互いに分け合ったことであろう。
세계 모든 나라들이 올림픽의 평화적리념에 맞게 따뜻한 마음을 안고 참가하여 화기로운 분위기에 휩싸여있는데 유독 미국부대통령 펜스와 일본수상 아베만이 시쁘둥한 낯색으로 먹구름을 몰고다니였다.아마 미국과 일본이 저들끼리 정하고 저들만이 참가한 《올림픽재뿌리기》경기가 있었다면 펜스가 특등상을, 아베가 １등상을 서로 나누어가졌을것이다.
今回、世界各地から来たオリンピック選手が、ペンスをお祝いをしている家に兜をかぶって現れたドンキホーテ、その後をついて回っている安倍をサンチョ・パンサと呼んだのは、過度の揶揄ではない。
이번에 세계각지에서 온 올림픽손님들이 펜스를 잔치집에 투구를 쓰고 나타난 《돈 끼호떼》로, 그뒤를 졸졸 따라다닌 아베를 《싼쵸 빤싸》라고 부른것은 지나친 야유가 아니다.
冬期オリンピックに参加する各国代表団のための写真撮影行事と歓迎宴会が始まったが、安倍は、我々の代表団と出会うのではないかと、ちょろちょろと避けて回るペンスの後ろを犬のようについて回り、遅くまで行事場に顔を出さなかった。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을 위한 사진촬영행사와 환영연회가 시작되였지만 아베는 우리 대표단과 마주칠가봐 비실비실 피해다니는 펜스의 뒤를 삽살개처럼 따라다니며 늦게까지 행사장에 낯을 내밀지 않았다.
写真撮影が終わり、歓迎宴会演説が行われている途中になって、ペンスの背中に隠れて、フラフラと行事会場に現れた安倍は、我々の代表団の前で、ばつが悪いと感じている親分の目の色を伺い、すっと前に出てご案内して、仲間はずれにされた2人で写真を撮りながら、世界から追い出された辛さを慰め合った。
사진촬영이 끝나고 환영연회연설이 진행되는 도중에야 펜스의 잔등에 묻어 기신기신 행사장에 나타난 아베는 우리 대표단앞에서 몸건사하기 불편해하는 상전의 심기를 눈치채고 제꺽 옆방으로 모시고 가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된 둘이서 사진을 찍으며 세상에서 밀려난 외로움을 달래였다.
オリンピック開幕式場に北南選手団が共同入場する瞬間、各国の代表が全て立ち上がり、拍手を送りながら祝賀しているときにも、暗い目の色で座っているペンスの稚拙な行動を真似て、満場から睨まれた。
올림픽개막식장에 북남선수단이 공동입장하는 순간 여러 나라 대표들이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축하해줄 때에도 유독 컴컴한 낯색으로 앉아버티기를 하는 펜스의 치졸한 행동을 따라하여 만장의 눈총을 받기도 하였다.
安倍のこうした嫌悪な行動に南朝鮮の政治家やメディア、専門家は「やはり、米国の子分らしい」、「安倍が北を刺激する米国の手拍子に合わせて剣舞を舞っている」、「安倍が南北関係改善を願っていないのは明らかだ」、「ろくでなしの安倍が、内政干渉をしている」と揶揄・嘲笑と断罪糾弾の声を高めた。
아베의 이렇듯 혐오스러운 행태에 남조선의 정치인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역시 미국의 졸개답다.》, 《아베가 북을 자극하는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칼춤을 추고있다.》, 《아베가 남북관계개선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드러냈다.》, 《같잖은 아베가 내정간섭을 한다.》고 야유조소와 단죄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南朝鮮の各階層は、「南北和解ムードを戦争危機に押し戻そうとする日本のいかなる企ても容認できない」、「お祝いの場に灰をまく安倍は消え失せろ」と言いながら、激烈な示威闘争を展開し、インターネットでは「安倍は戦争凶」、「平和とは距離が遠い戦争発言ばかりする日本奸臣共は、地獄に落ちろ」、「我々民族同士力を合わせて日本を飲み込んでし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投稿が多く出された。
남조선 각계층은 《남북화해분위기를 전쟁위기로 되돌리려는 일본의 그 어떤 훼방도 용납하지 않겠다.》, 《잔치상에 재뿌리는 아베는 사라지라.》고 하면서 격렬한 시위투쟁을 벌렸으며 인터네트에서는 《아베는 전쟁광》, 《평화와는 거리가 먼 전쟁발언만 하는 일본간신배들은 지옥으로 가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일본을 씹어먹어야 한다.》는 등의 글들이 쏟아지고있다.
実に、今回、安倍がオリンピック参加の名目で南朝鮮に来て、しでかした気障りな行動は、一から十まで民族的義憤で血を煮えたぎらせないものがない。
실로 이번에 아베가 올림픽참가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와서 놀아댄 눈꼴사나운 행태들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민족적의분으로 피가 끓게 하지 않는것이 없다.
我々が同族の慶事を第一に喜び、祝賀の歌を歌い、応援も共にしながら、高位級代表団まで派遣し、オリンピックをさらに盛り上げていることについて、全世界が熱烈な拍手を送っている。
우리가 동족의 경사를 제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노래도 부르고 응원도 함께 하며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하여 올림픽경기대회를 더욱 흥성이게 하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와 세계가 열렬한 박수를 보내고있다.
度量が狭い腹の内に意地悪と嫉妬で詰まっている安倍の目にだけは、それが「微笑外交」に見えたのは、腹の内が黒いので、他の人も同じだと思っている模様だ。
오직 그 좁은 속통이 심술과 질투로 꽉 차있는 아베의 눈에만 이것이 《미소외교》로 보였은즉 제 속이 검으니 남도 같은줄 아는 모양이다.
事実、微笑外交について言えば、トランプが握手をしながら、自分の手を捻っても痛さに必死で耐えながら、無理に笑みを浮かべながら、ボスに気に入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安倍特有の外交だといえる。
사실 미소외교로 말하면 트럼프가 악수를 하면서 제손을 마구 비틀어대여도 아픔을 애써 참으며 억지웃음을 지어보이며 상전의 환심을 사야만 하는 아베특유의 외교인것이다.
尋ねたいのだが、血を分けた同族がお互いに会って何をしようが、外国の島国野郎共に何の関係があるのか。
묻건대 피를 나눈 동족이 서로 만나 무엇을 하든 외딴 섬나라족속들이 무슨 상관인가.
特に、我々民族の分裂が、奴らの植民地統治の結果であると考えると、朝鮮民族が長きにわたり70年間あまり過ぎても、分かれて生きる痛みの前で、誰よりも罪の意識を感じ、我々民族の和合を積極的に手助けするのが、日本の正しい行いであろう。
더구나 우리 민족의 분렬이 제놈들의 식민지통치의 후과라고 볼 때 조선민족이 장장 ７０여년이 되도록 갈라져 사는 아픔앞에 누구보다 죄의식을 느끼며 우리 민족의 화합을 적극 도와나서는것이 일본의 바른 처사일것이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罪の多い過去について少しの謝罪と補償をするどころか、他人がお互いに和合することに極度の不安を感じ、玄界灘をあたふたと渡ってきて、同族間にやっと造成された和解ムードに冷や水を指すために奔走しているのだから、本当に憎たらしい招かざる客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그럼에도 죄많은 과거에 대해 꼬물만큼의 사죄와 보상은커녕 오히려 북과 남이 서로 화합하는것에 극도로 불안을 느끼고 현해탄을 허겁지겁 건너와 동족간에 힘겹게 조성된 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뿌려대겠다고 날뛰고있으니 정말 얄미운 불청객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安倍が、南朝鮮がオリンピック以後、即時、米国との合同軍事演習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ほざいたのは、まさに軽率な行動で、日本反動共の腹の内を集中的に見せた妄言である。
아베가 남조선이 올림픽이후 즉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해야 한다고 줴쳐댄것은 그야말로 방정맞은짓이며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을 집중적으로 드러낸 망언이다.
朝鮮半島で平和ムードが造成されているのが死んでも嫌で、戦争ムードが高まることだけをイライラしながら渇望しているのが安倍である。
조선반도에서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이 죽도록 싫고 전쟁위기가 고조되기만을 바질바질 갈망하는것이 아베이다.
そこそこの政治家であれば、それなりの政治哲学と自分の実力で民心の支持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
무릇 정치가라면 나름의 정치철학과 자기의 실력으로 민심을 얻어야 한다.
しかし、とてつもなく無能で不正腐敗で立場が危なくなっている安倍には、「北朝鮮脅威説」と「安保危機論」が唯一の政治的救命胴衣となっている。
그러나 무능하기 짝이 없고 부정부패로 존립이 위태로운 아베에게는 《북조선위협설》과 《안보위기론》이 유일한 정치적구명대로 되고있다.
日本列島に直ぐにでも我々の核ミサイルが落ちるかの如く、キーキーと悲鳴を上げながら、東京のど真ん中でのミサイル警報訓練を云々しながら、人々の精神を混沌とさせ、憲法改定と「軍事大国化」へと傾かせようと、奴の右傾化政策強行を正当化しようと猿芝居をしている。
일본렬도에 당장 우리의 핵미싸일이 떨어질것처럼 아츠럽게 비명을 지르며 도꾜 한복판에서 미싸일경보훈련을 벌린다 어쩐다 하며 사람들의 정신을 혼돈시켜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에로 쏠리게 함으로써 제놈의 우경화정책강행을 정당화하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しかし、「残念ながら」、朝鮮半島で平和の暖かい風が吹いているのだから、火事になった他人の家に行ってズボンを乾かしながら生きている安倍と日本反動共が、どれほど不安になっていることか。
그런데 《안타깝게도》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훈풍이 불고있으니 불이 난 남의 집에 가서 바지를 말리우며 살아가는 아베와 일본반동들이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前世紀、米帝が起こした朝鮮戦争を祝福だと歓声を上げながら、軍需物資調達で大喜びしながら金儲けをし、世紀と世紀を超えて、民族分裂という我々民族の血の涙を発展と栄華の油として肥えてきた矮国野郎共には、朝鮮半島の平和は、まさに地獄の悪夢に違いないであろう。
지난 세기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을 축복이라고 환성지르며 군수물자조달로 희희락락 재미를 보았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민족분렬이라는 우리 겨레의 피눈물을 부귀영화의 기름으로 삼아 살쪄온 왜나라족속들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는 그야말로 지옥의 악몽과 다름없을것이다.
人類の平和祝典であるオリンピックが朝鮮半島で開催されることが、どれほど耐えがたい苦痛だったので、安倍が時と場所をわきまえず、南朝鮮がオリンピックが終わる前に急いで米国との合同軍事演習を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分不相応にほざくであろうか。
인류의 평화축전인 올림픽경기대회가 조선반도에서 개최되는것이 그 얼마나 참을수 없는 고통이였으면 아베가 때와 장소도 가려보지 못하고 남조선이 올림픽이 끝나기 바쁘게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야 한다고 제 푼수도 모르고 지껄였겠는가.
安倍一味が、いくら朝鮮半島の平和ムードが、針の筵に座るようだと不安を醸し出すために大ボラを吹いても、大勢の流れは島国の政治成金共を嘲笑しながら、しかるべき方向へと流れて行くであろう。
아베일당이 아무리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가 바늘방석에 앉은것처럼 불안을 자아낸다고 아부재기를 쳐도 대세의 물결은 섬나라정치졸부들을 비웃으며 제 곬으로 흘러갈것이다.
今回、安倍は慰安婦「合意」問題を再び持ちだし、「不可逆的」だの、「国家対国家間合意」だのといった出鱈目な詭弁を吐いたが、これは政治屋が机上で交換するように解決される事案ではないという言われて、鼻をへし折られた。
이번에 아베는 위안부《합의》문제를 또다시 꺼내들고 《불가역적》이니, 《국가 대 국가간 합의》니 하는따위의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가 이것은 정객들이 책상우에서 서로 주고받기식협상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는 대답에 코만 떼웠다.
日本軍性奴隷被害者をはじめとし、民族全てが日帝の過去罪悪に激怒しているのに、いったい誰と「合意」したからと横車を押しているのか。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비롯하여 전체 민족이 일제의 과거죄악에 치를 떨고있는데 도대체 누구와 《합의》하였다고 생떼질인가.
その「合意」なるものが、天下の逆賊、朴槿恵逆徒が被害者の要求を無視し、そのアマの政治的利益のために日本が投げてくれる屑のような僅かな金を受け取った対価として捺印をした中途半端な合意であり、その汚い売国文書デッチ上げた逆賊アマ自体が監獄送りになったのだから、日本としては、時を逸してはいるが、申し訳なかったと謝罪するのが当然である。
그 《합의》라는것이 천하역적 박근혜역도가 피해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제년의 정치적리속을 위해 일본이 던져주는 부스레기돈 몇푼을 받아먹는 대가로 지장을 누른 얼치기합의였으며 그 더러운 매국문서를 조작한 역적년자체가 감옥에 처박혔으면 일본으로서는 늦게나마 제발 잘못했노라고 사죄하는것이 마땅하다.
しかし、初歩的な人倫道徳も、良心も、呵責も知らない天下無頼漢の安倍は、会談後、記者の前で慰安婦「合意」に対する日本の立場を明確に伝えただの、「合意」は最終的で不可逆的に解決された合意なのだから云々しながら、横車を押した。
그러나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량심도, 가책도 모르는 천하무뢰한인 아베는 회담후 기자들앞에서 위안부《합의》에 대한 일본립장을 명확하게 전달하였다느니, 《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된 합의라느니 뭐니 하며 생억지를 부리였다.
取るに足りない自分のオリンピック開幕式参加が、何か大きな好意を施すかの如く、恩着せがましいことを言いながら、その対価として、痛む親知らずのような日本性奴隷問題に蓋をしてしまおうとした安倍の計画は水泡と化した。
한갖 시정배에 지나지 않는 자신의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가 무슨 큰 선심을 베푸는것이나 되는듯이 생색을 내면서 그 대가로 쏘는 생이발과도 같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덮어버리려던 아베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今回、お祝いの場にまき散らそうと風呂敷いっぱいの灰を持って行ったが無駄足になり、自分の巣窟に戻っていった安倍は、怏々として朝鮮半島で響き渡る平和の歓声をしっかりと耳に刻まなければならない。
이번에 잔치상에 뿌릴 재를 한보자기 들고왔다가 헛탕을 치고 어깨가 축 처져 제 소굴에 돌아간 아베는 그만 앙앙불락하고 조선반도에서 울려퍼지는 평화의 함성을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
上がっている軍国主義熱を冷まし、落ち着い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화끈 달아오른 군국주의열을 식히고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何のために全世界が安倍自身をはじめとした日本の政治屋共を見て、政治低能児言っているのか、なぜ歳月が流れても朝鮮民族の心の中に日本に対する恨みの火種が残っているのか、あちこちで金をばらまきながら歩き回っても、なぜ得られるものは冷遇と排斥だけであるのか、深く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
무엇때문에 온 세상이 아베자신을 비롯한 일본정객들을 보고 정치난쟁이라고 하는지, 왜 세월이 흘러도 조선민족의 마음속에서 일본에 대한 원한의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는지, 여기저기 돈을 뿌리며 돌아가도 왜 차례지는것은 랭대와 배척뿐인지 깊이 반성해보아야 한다.
愚かな再侵略野望に浮かれている気持ちを落ち着け、我々の国家核武力完成の歴史的大業成就と共にアジア太平洋地域の戦略的地形が根本的に変わったことに合わせ、日本列島の本当の安全を担保する道がどこにあるのかについても深くも策しなければならない。
어리석은 재침야망에 헷떠있는 정신을 가다듬고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성취와 더불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지형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데 맞게 일본렬도의 진정한 안전을 담보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도 깊이 모색해야 한다.
反省と覚醒は、早ければ早いほどよいものである。
반성과 각성은 빨리 할수록 좋은 법이다.
金ヨンイ
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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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国成金共に不届きな腹の内はどこにいくのか
섬나라졸부들의 못돼먹은 속통이 어디 가겠는가
第23回冬期オリンピック開幕式参加を名目に南朝鮮を行脚した日本首相安倍が、1泊2日の間、自分の卑屈で著拙な根性を残すところなく晒し、世人の嘲笑を買っている。
제２３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를 명목으로 남조선을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１박２일동안 자기의 비굴하고 치졸한 소가지를 여지없이 드러내여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日本の諺に、「吹き付ける風に灰をまく」というのがある。
일본속담에 불어치는 바람에 재뿌리기라는 말이 있다.
世界全ての国々が、オリンピックの平和的理念に合わせ、温かい気持ちを抱いて参加し、和気藹々とした雰囲気に使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副大統領ペンスと日本首相安倍だけが気乗りしない目の色で黒雲をもたらして回った。恐らく、米国と日本が奴ら同士で決め、奴らだけが参加した「オリンピック灰まき散らし」競技があったなら、ペンスが特等賞、安倍が1等賞をお互いに分け合ったことであろう。
세계 모든 나라들이 올림픽의 평화적리념에 맞게 따뜻한 마음을 안고 참가하여 화기로운 분위기에 휩싸여있는데 유독 미국부대통령 펜스와 일본수상 아베만이 시쁘둥한 낯색으로 먹구름을 몰고다니였다.아마 미국과 일본이 저들끼리 정하고 저들만이 참가한 《올림픽재뿌리기》경기가 있었다면 펜스가 특등상을, 아베가 １등상을 서로 나누어가졌을것이다.
今回、世界各地から来たオリンピック選手が、ペンスをお祝いをしている家に兜をかぶって現れたドンキホーテ、その後をついて回っている安倍をサンチョ・パンサと呼んだのは、過度の揶揄ではない。
이번에 세계각지에서 온 올림픽손님들이 펜스를 잔치집에 투구를 쓰고 나타난 《돈 끼호떼》로, 그뒤를 졸졸 따라다닌 아베를 《싼쵸 빤싸》라고 부른것은 지나친 야유가 아니다.
冬期オリンピックに参加する各国代表団のための写真撮影行事と歓迎宴会が始まったが、安倍は、我々の代表団と出会うのではないかと、ちょろちょろと避けて回るペンスの後ろを犬のようについて回り、遅くまで行事場に顔を出さなかった。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을 위한 사진촬영행사와 환영연회가 시작되였지만 아베는 우리 대표단과 마주칠가봐 비실비실 피해다니는 펜스의 뒤를 삽살개처럼 따라다니며 늦게까지 행사장에 낯을 내밀지 않았다.
写真撮影が終わり、歓迎宴会演説が行われている途中になって、ペンスの背中に隠れて、フラフラと行事会場に現れた安倍は、我々の代表団の前で、ばつが悪いと感じている親分の目の色を伺い、すっと前に出てご案内して、仲間はずれにされた2人で写真を撮りながら、世界から追い出された辛さを慰め合った。
사진촬영이 끝나고 환영연회연설이 진행되는 도중에야 펜스의 잔등에 묻어 기신기신 행사장에 나타난 아베는 우리 대표단앞에서 몸건사하기 불편해하는 상전의 심기를 눈치채고 제꺽 옆방으로 모시고 가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된 둘이서 사진을 찍으며 세상에서 밀려난 외로움을 달래였다.
オリンピック開幕式場に北南選手団が共同入場する瞬間、各国の代表が全て立ち上がり、拍手を送りながら祝賀しているときにも、暗い目の色で座っているペンスの稚拙な行動を真似て、満場から睨まれた。
올림픽개막식장에 북남선수단이 공동입장하는 순간 여러 나라 대표들이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축하해줄 때에도 유독 컴컴한 낯색으로 앉아버티기를 하는 펜스의 치졸한 행동을 따라하여 만장의 눈총을 받기도 하였다.
安倍のこうした嫌悪な行動に南朝鮮の政治家やメディア、専門家は「やはり、米国の子分らしい」、「安倍が北を刺激する米国の手拍子に合わせて剣舞を舞っている」、「安倍が南北関係改善を願っていないのは明らかだ」、「ろくでなしの安倍が、内政干渉をしている」と揶揄・嘲笑と断罪糾弾の声を高めた。
아베의 이렇듯 혐오스러운 행태에 남조선의 정치인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역시 미국의 졸개답다.》, 《아베가 북을 자극하는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칼춤을 추고있다.》, 《아베가 남북관계개선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드러냈다.》, 《같잖은 아베가 내정간섭을 한다.》고 야유조소와 단죄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南朝鮮の各階層は、「南北和解ムードを戦争危機に押し戻そうとする日本のいかなる企ても容認できない」、「お祝いの場に灰をまく安倍は消え失せろ」と言いながら、激烈な示威闘争を展開し、インターネットでは「安倍は戦争凶」、「平和とは距離が遠い戦争発言ばかりする日本奸臣共は、地獄に落ちろ」、「我々民族同士力を合わせて日本を飲み込んでし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投稿が多く出された。
남조선 각계층은 《남북화해분위기를 전쟁위기로 되돌리려는 일본의 그 어떤 훼방도 용납하지 않겠다.》, 《잔치상에 재뿌리는 아베는 사라지라.》고 하면서 격렬한 시위투쟁을 벌렸으며 인터네트에서는 《아베는 전쟁광》, 《평화와는 거리가 먼 전쟁발언만 하는 일본간신배들은 지옥으로 가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일본을 씹어먹어야 한다.》는 등의 글들이 쏟아지고있다.
実に、今回、安倍がオリンピック参加の名目で南朝鮮に来て、しでかした気障りな行動は、一から十まで民族的義憤で血を煮えたぎらせないものがない。
실로 이번에 아베가 올림픽참가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와서 놀아댄 눈꼴사나운 행태들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민족적의분으로 피가 끓게 하지 않는것이 없다.
我々が同族の慶事を第一に喜び、祝賀の歌を歌い、応援も共にしながら、高位級代表団まで派遣し、オリンピックをさらに盛り上げていることについて、全世界が熱烈な拍手を送っている。
우리가 동족의 경사를 제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노래도 부르고 응원도 함께 하며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하여 올림픽경기대회를 더욱 흥성이게 하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와 세계가 열렬한 박수를 보내고있다.
度量が狭い腹の内に意地悪と嫉妬で詰まっている安倍の目にだけは、それが「微笑外交」に見えたのは、腹の内が黒いので、他の人も同じだと思っている模様だ。
오직 그 좁은 속통이 심술과 질투로 꽉 차있는 아베의 눈에만 이것이 《미소외교》로 보였은즉 제 속이 검으니 남도 같은줄 아는 모양이다.
事実、微笑外交について言えば、トランプが握手をしながら、自分の手を捻っても痛さに必死で耐えながら、無理に笑みを浮かべながら、ボスに気に入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安倍特有の外交だといえる。
사실 미소외교로 말하면 트럼프가 악수를 하면서 제손을 마구 비틀어대여도 아픔을 애써 참으며 억지웃음을 지어보이며 상전의 환심을 사야만 하는 아베특유의 외교인것이다.
尋ねたいのだが、血を分けた同族がお互いに会って何をしようが、外国の島国野郎共に何の関係があるのか。
묻건대 피를 나눈 동족이 서로 만나 무엇을 하든 외딴 섬나라족속들이 무슨 상관인가.
特に、我々民族の分裂が、奴らの植民地統治の結果であると考えると、朝鮮民族が長きにわたり70年間あまり過ぎても、分かれて生きる痛みの前で、誰よりも罪の意識を感じ、我々民族の和合を積極的に手助けするのが、日本の正しい行いであろう。
더구나 우리 민족의 분렬이 제놈들의 식민지통치의 후과라고 볼 때 조선민족이 장장 ７０여년이 되도록 갈라져 사는 아픔앞에 누구보다 죄의식을 느끼며 우리 민족의 화합을 적극 도와나서는것이 일본의 바른 처사일것이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罪の多い過去について少しの謝罪と補償をするどころか、他人がお互いに和合することに極度の不安を感じ、玄界灘をあたふたと渡ってきて、同族間にやっと造成された和解ムードに冷や水を指すために奔走しているのだから、本当に憎たらしい招かざる客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그럼에도 죄많은 과거에 대해 꼬물만큼의 사죄와 보상은커녕 오히려 북과 남이 서로 화합하는것에 극도로 불안을 느끼고 현해탄을 허겁지겁 건너와 동족간에 힘겹게 조성된 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뿌려대겠다고 날뛰고있으니 정말 얄미운 불청객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安倍が、南朝鮮がオリンピック以後、即時、米国との合同軍事演習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ほざいたのは、まさに軽率な行動で、日本反動共の腹の内を集中的に見せた妄言である。
아베가 남조선이 올림픽이후 즉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해야 한다고 줴쳐댄것은 그야말로 방정맞은짓이며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을 집중적으로 드러낸 망언이다.
朝鮮半島で平和ムードが造成されているのが死んでも嫌で、戦争ムードが高まることだけをイライラしながら渇望しているのが安倍である。
조선반도에서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이 죽도록 싫고 전쟁위기가 고조되기만을 바질바질 갈망하는것이 아베이다.
そこそこの政治家であれば、それなりの政治哲学と自分の実力で民心の支持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
무릇 정치가라면 나름의 정치철학과 자기의 실력으로 민심을 얻어야 한다.
しかし、とてつもなく無能で不正腐敗で立場が危なくなっている安倍には、「北朝鮮脅威説」と「安保危機論」が唯一の政治的救命胴衣となっている。
그러나 무능하기 짝이 없고 부정부패로 존립이 위태로운 아베에게는 《북조선위협설》과 《안보위기론》이 유일한 정치적구명대로 되고있다.
日本列島に直ぐにでも我々の核ミサイルが落ちるかの如く、キーキーと悲鳴を上げながら、東京のど真ん中でのミサイル警報訓練を云々しながら、人々の精神を混沌とさせ、憲法改定と「軍事大国化」へと傾かせようと、奴の右傾化政策強行を正当化しようと猿芝居をしている。
일본렬도에 당장 우리의 핵미싸일이 떨어질것처럼 아츠럽게 비명을 지르며 도꾜 한복판에서 미싸일경보훈련을 벌린다 어쩐다 하며 사람들의 정신을 혼돈시켜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에로 쏠리게 함으로써 제놈의 우경화정책강행을 정당화하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しかし、「残念ながら」、朝鮮半島で平和の暖かい風が吹いているのだから、火事になった他人の家に行ってズボンを乾かしながら生きている安倍と日本反動共が、どれほど不安になっていることか。
그런데 《안타깝게도》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훈풍이 불고있으니 불이 난 남의 집에 가서 바지를 말리우며 살아가는 아베와 일본반동들이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前世紀、米帝が起こした朝鮮戦争を祝福だと歓声を上げながら、軍需物資調達で大喜びしながら金儲けをし、世紀と世紀を超えて、民族分裂という我々民族の血の涙を発展と栄華の油として肥えてきた矮国野郎共には、朝鮮半島の平和は、まさに地獄の悪夢に違いないであろう。
지난 세기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을 축복이라고 환성지르며 군수물자조달로 희희락락 재미를 보았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민족분렬이라는 우리 겨레의 피눈물을 부귀영화의 기름으로 삼아 살쪄온 왜나라족속들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는 그야말로 지옥의 악몽과 다름없을것이다.
人類の平和祝典であるオリンピックが朝鮮半島で開催されることが、どれほど耐えがたい苦痛だったので、安倍が時と場所をわきまえず、南朝鮮がオリンピックが終わる前に急いで米国との合同軍事演習を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分不相応にほざくであろうか。
인류의 평화축전인 올림픽경기대회가 조선반도에서 개최되는것이 그 얼마나 참을수 없는 고통이였으면 아베가 때와 장소도 가려보지 못하고 남조선이 올림픽이 끝나기 바쁘게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야 한다고 제 푼수도 모르고 지껄였겠는가.
安倍一味が、いくら朝鮮半島の平和ムードが、針の筵に座るようだと不安を醸し出すために大ボラを吹いても、大勢の流れは島国の政治成金共を嘲笑しながら、しかるべき方向へと流れて行くであろう。
아베일당이 아무리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가 바늘방석에 앉은것처럼 불안을 자아낸다고 아부재기를 쳐도 대세의 물결은 섬나라정치졸부들을 비웃으며 제 곬으로 흘러갈것이다.
今回、安倍は慰安婦「合意」問題を再び持ちだし、「不可逆的」だの、「国家対国家間合意」だのといった出鱈目な詭弁を吐いたが、これは政治屋が机上で交換するように解決される事案ではないという言われて、鼻をへし折られた。
이번에 아베는 위안부《합의》문제를 또다시 꺼내들고 《불가역적》이니, 《국가 대 국가간 합의》니 하는따위의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가 이것은 정객들이 책상우에서 서로 주고받기식협상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는 대답에 코만 떼웠다.
日本軍性奴隷被害者をはじめとし、民族全てが日帝の過去罪悪に激怒しているのに、いったい誰と「合意」したからと横車を押しているのか。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비롯하여 전체 민족이 일제의 과거죄악에 치를 떨고있는데 도대체 누구와 《합의》하였다고 생떼질인가.
その「合意」なるものが、天下の逆賊、朴槿恵逆徒が被害者の要求を無視し、そのアマの政治的利益のために日本が投げてくれる屑のような僅かな金を受け取った対価として捺印をした中途半端な合意であり、その汚い売国文書デッチ上げた逆賊アマ自体が監獄送りになったのだから、日本としては、時を逸してはいるが、申し訳なかったと謝罪するのが当然である。
그 《합의》라는것이 천하역적 박근혜역도가 피해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제년의 정치적리속을 위해 일본이 던져주는 부스레기돈 몇푼을 받아먹는 대가로 지장을 누른 얼치기합의였으며 그 더러운 매국문서를 조작한 역적년자체가 감옥에 처박혔으면 일본으로서는 늦게나마 제발 잘못했노라고 사죄하는것이 마땅하다.
しかし、初歩的な人倫道徳も、良心も、呵責も知らない天下無頼漢の安倍は、会談後、記者の前で慰安婦「合意」に対する日本の立場を明確に伝えただの、「合意」は最終的で不可逆的に解決された合意なのだから云々しながら、横車を押した。
그러나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량심도, 가책도 모르는 천하무뢰한인 아베는 회담후 기자들앞에서 위안부《합의》에 대한 일본립장을 명확하게 전달하였다느니, 《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된 합의라느니 뭐니 하며 생억지를 부리였다.
取るに足りない自分のオリンピック開幕式参加が、何か大きな好意を施すかの如く、恩着せがましいことを言いながら、その対価として、痛む親知らずのような日本性奴隷問題に蓋をしてしまおうとした安倍の計画は水泡と化した。
한갖 시정배에 지나지 않는 자신의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가 무슨 큰 선심을 베푸는것이나 되는듯이 생색을 내면서 그 대가로 쏘는 생이발과도 같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덮어버리려던 아베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今回、お祝いの場にまき散らそうと風呂敷いっぱいの灰を持って行ったが無駄足になり、自分の巣窟に戻っていった安倍は、怏々として朝鮮半島で響き渡る平和の歓声をしっかりと耳に刻まなければならない。
이번에 잔치상에 뿌릴 재를 한보자기 들고왔다가 헛탕을 치고 어깨가 축 처져 제 소굴에 돌아간 아베는 그만 앙앙불락하고 조선반도에서 울려퍼지는 평화의 함성을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
上がっている軍国主義熱を冷まし、落ち着い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화끈 달아오른 군국주의열을 식히고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何のために全世界が安倍自身をはじめとした日本の政治屋共を見て、政治低能児言っているのか、なぜ歳月が流れても朝鮮民族の心の中に日本に対する恨みの火種が残っているのか、あちこちで金をばらまきながら歩き回っても、なぜ得られるものは冷遇と排斥だけであるのか、深く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
무엇때문에 온 세상이 아베자신을 비롯한 일본정객들을 보고 정치난쟁이라고 하는지, 왜 세월이 흘러도 조선민족의 마음속에서 일본에 대한 원한의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는지, 여기저기 돈을 뿌리며 돌아가도 왜 차례지는것은 랭대와 배척뿐인지 깊이 반성해보아야 한다.
愚かな再侵略野望に浮かれている気持ちを落ち着け、我々の国家核武力完成の歴史的大業成就と共にアジア太平洋地域の戦略的地形が根本的に変わったことに合わせ、日本列島の本当の安全を担保する道がどこにあるのかについても深くも策しなければならない。
어리석은 재침야망에 헷떠있는 정신을 가다듬고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성취와 더불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지형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데 맞게 일본렬도의 진정한 안전을 담보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도 깊이 모색해야 한다.
反省と覚醒は、早ければ早いほどよいものである。
반성과 각성은 빨리 할수록 좋은 법이다.
金ヨンイ
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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