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回答」:オーストラリアも核のスコープ内 (2017年4月22日 「労働新聞」)
21日、『労働新聞』に掲載された、オーストラリアを非難する北朝鮮外務省の「回答」。オーストラリアまで北朝鮮のミサイルは到達すると。
**************************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回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は、オーストラリア外務相が我々を悪辣に避難していることと関連し、21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が提起した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少し前、オーストラリア外務相がある番組で朝鮮が地域と世界平和を大きく威嚇しているだの、全ての選択案がテーブルの上にあるという米政権の対朝鮮政策を支持するだのと言いながら、我々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措置を云々する妄言を吐いた。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어느 한 방송프로에 나서서 조선이 지역과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있다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지지한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オーストライラ外務相の妄言は、朝鮮半島に造成されている危険千万な事態の根源である米国の極端な対朝鮮敵対視政策と核威嚇恐喝を庇護し、米国を無分別な軍事的冒険へと扇ぎ立てる反平和的行為であり、絶対に許すことができない。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의 망발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위험천만한 사태의 근원인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비호두둔하고 미국을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에로 부추기는 반평화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ワシントンに雲がかかれば、キャンベラでは傘が必要だと言うほどに、米国の政策に盲目的に積極追従するのが、オーストラリアの現政権である。
워싱톤에 구름이 끼면 캔베라에서는 우산을 쓰고다닌다고 할 정도로 미국의 정책에 맹목적으로 적극 추종하는것이 오스트랄리아의 현 정부이다.
こうした政府の外務相の口から正しい言葉が出るはずもないが、それでも一国の外務相であれば、事態の本質に対する初歩的な常識ぐらいは持って口を開くべきである。
이러한 정부의 외무상의 입에서 옳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외무상이라면 사태의 본질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가지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朝鮮半島情勢が緊張激化の悪循環に陥り、一足触発の危機状態直面しているのは、全的に米国の度重なる核威嚇と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のせいである。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의 악순환에 빠져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때문이다.
オーストラリアが今まで米国の反共和国孤立圧殺策動に追従し続けながら、米国親分の突撃隊として立ち上がれば、我々の戦略軍の核照準鏡内に自ら頭を突っ込むという自滅行為となるだけだ。
오스트랄리아가 지금처럼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계속 추종하면서 미국상전의 돌격대로 나선다면 우리 전략군의 핵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미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オーストラリア外務相は、やたらと米国にゴマをする前に、自身が言う言葉がどのような結果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のかを慎重に考えた方が良い。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무턱대고 미국에 아부부터 하기 전에 자기가 하는 말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을 심중히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다.
『労働新聞』、「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http://www.rodong.rep.kp/ko/index.php?strPageID=SF01_02_01&newsID=2017-04-22-0030
**************
**************************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回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は、オーストラリア外務相が我々を悪辣に避難していることと関連し、21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が提起した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少し前、オーストラリア外務相がある番組で朝鮮が地域と世界平和を大きく威嚇しているだの、全ての選択案がテーブルの上にあるという米政権の対朝鮮政策を支持するだのと言いながら、我々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措置を云々する妄言を吐いた。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어느 한 방송프로에 나서서 조선이 지역과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있다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지지한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オーストライラ外務相の妄言は、朝鮮半島に造成されている危険千万な事態の根源である米国の極端な対朝鮮敵対視政策と核威嚇恐喝を庇護し、米国を無分別な軍事的冒険へと扇ぎ立てる反平和的行為であり、絶対に許すことができない。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의 망발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위험천만한 사태의 근원인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비호두둔하고 미국을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에로 부추기는 반평화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ワシントンに雲がかかれば、キャンベラでは傘が必要だと言うほどに、米国の政策に盲目的に積極追従するのが、オーストラリアの現政権である。
워싱톤에 구름이 끼면 캔베라에서는 우산을 쓰고다닌다고 할 정도로 미국의 정책에 맹목적으로 적극 추종하는것이 오스트랄리아의 현 정부이다.
こうした政府の外務相の口から正しい言葉が出るはずもないが、それでも一国の外務相であれば、事態の本質に対する初歩的な常識ぐらいは持って口を開くべきである。
이러한 정부의 외무상의 입에서 옳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외무상이라면 사태의 본질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가지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朝鮮半島情勢が緊張激化の悪循環に陥り、一足触発の危機状態直面しているのは、全的に米国の度重なる核威嚇と時代錯誤的な対朝鮮敵対視政策のせいである。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의 악순환에 빠져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때문이다.
オーストラリアが今まで米国の反共和国孤立圧殺策動に追従し続けながら、米国親分の突撃隊として立ち上がれば、我々の戦略軍の核照準鏡内に自ら頭を突っ込むという自滅行為となるだけだ。
오스트랄리아가 지금처럼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계속 추종하면서 미국상전의 돌격대로 나선다면 우리 전략군의 핵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미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オーストラリア外務相は、やたらと米国にゴマをする前に、自身が言う言葉がどのような結果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のかを慎重に考えた方が良い。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무턱대고 미국에 아부부터 하기 전에 자기가 하는 말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을 심중히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다.
『労働新聞』、「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http://www.rodong.rep.kp/ko/index.php?strPageID=SF01_02_01&newsID=2017-04-22-0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