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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チョンチョン朝鮮人民軍総参謀長談話」:トランプの「軍事力使用」発言に反応 (2019年12月4日 「朝鮮中央通信」)

    4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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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チョンチョン朝鮮人民軍総参謀長談話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담화

    私は、米国大統領が3日、英国で行われたNATO首脳車会議期間、我々に対するおもしろくない発言をしたことについて伝え聞いた。
    나는 미국대통령이 3일 영국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기간 우리에 대한 재미없는 발언을 하였다는데 대해 전해들었다.

    我々の武力の最高司令官も、このニュースに非常に深いに接した。
    우리 무력의 최고사령관도 이 소식을 매우 불쾌하게 접했다.

    今、この時刻も朝米関係は停戦状態にあり、いかなる偶発的な事件によっても瞬間に全面的な武力衝突へと発展する状況にある。
    지금 이 시각도 조미관계는 정전상태에 있으며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순간에 전면적인 무력충돌에로 넘어가게 되여있다.

    最近、米国大統領は、我が国を狙った穏当ではない軍事的動きを見せており、我々はこうした軍事的行動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分析し、対処できる準備をしている。
    최근 미국군대는 우리 국가를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들을 보이고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군사적행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주는 영향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하고있다.

    私は、このような危険な軍事対峙状況の中で、それでも朝米間の物理的激突を阻止している唯一の保証となっているのが、朝米首脳間の親しい関係だと思っている。
    나는 이처럼 위험한 군사적대치상황속에서 그나마 조미사이의 물리적격돌을 저지시키는 유일한 담보로 되고있는것이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라고 생각한다.

    ところが、今回、米国大統領が我が国を念頭に置き、前提を付けはしたが、武力使用も可能だという発言をしたことについて大変失望させられた。
    그런데 이번에 미국대통령이 우리 국가를 념두에 두고 전제부를 달기는 했지만 무력사용도 할수 있다는 발언을 한데 대하여 매우 실망하게 된다.

    こうした威勢と虚勢的な発言は、ややもすると相手側の気持ちを大きく傷つけることになる。
    이러한 위세와 허세적인 발언은 자칫 상대방의 심기를 크게 다치게 할수 있다.

    一つだけ明白にしておくが、自国が保有した武力を使用するのは、米国だけが持っている特権ではない。
    한가지만 명백히 말해두지만 자국이 보유한 무력을 사용하는것은 미국만이 가지고있는 특권이 아니다.

    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対象とする軍事的行動を行う場合、我々がいかなる行動で応えるのかについては、誰もが想像できるであろう。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적행동을 감행하는 경우 우리가 어떤 행동으로 대답할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もし米国が我々を相手に何らかの武力を使用すれば、我々も同様に任意の水準で迅速に相応行動を行うという点を明白にしておく。
    만약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그 어떤 무력을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임의의 수준에서 신속한 상응행동을 가할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相手に武力を使用することは、米国にとって非常にむごたらしいことになるであろう。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미국에 있어서 매우 끔찍한 일이 될것이다.

    主体108(2019)年12月4日
    주체108(2019)년 12월 4일
    平壌
    평 양(끝)

    「三池淵郡ウプ地区竣工式開催、金正恩同志テープカット」:「第1副部長同志」の役割はヒョン・ソンウォルへ (2019年12月3日 「朝鮮中央TV」)

    3日、「朝鮮中央TV」などが、三池淵郡ウプ地区竣工式に「元帥様」が出席し、テープカットをしたと報じた。「朝鮮中央TV」では、動画を使って竣工式の様子を伝えた。

    ヒョン・ソンウォルが「第1副部長同志」のような役割を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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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TV, 2019/12/03

    寒いからなのか、顔をしかめながら幹部に何か指示をする「元帥様」。報道では、叱責に関する言及はなかったので、寒いからこんな顔をしているのか。崔龍海の演説もこんな顔つきでずっと聞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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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TV,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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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TV, 2019/12/03

    崔龍海の演説を聞く「元帥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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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TV, 2019/12/03

    テープカットをする「元帥様」。ここでもヒョン・ソンウォルが「第1副部長同志」のような動きを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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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TV, 2019/12/03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第7期第5回全員会議を開催することを決定」:「12月下旬」と「元帥様」の「期限」、「新しい道」で圧迫か (2019年12月4日 「朝鮮中央通信」)

    4日、「朝鮮中央通信」が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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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第7回第5回全員会議を招集することを決定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

    (平壌 12月4日 朝鮮中央通信)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政治局常務委員会は、朝鮮革命発展と変化した対内外的情勢の要求に合うよう、重大な問題を討議・決定するために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第7基台5回全員会議を12月下旬に招集することを決定した。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조선혁명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정세의 요구에 맞게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12월 하순에 소집할것을 결정하였다.

    これと関連した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政治局常務委員会決定書が3日に発表された。
    이와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가 3일에 발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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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体内外的情勢の要求に合うよう」、「12月下旬」と期日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が、明らかに「元帥様」が指定した「期限」と合致させている。12月末までに米国側が朝鮮側の要求に応じなければ、「新しい道」を選択するという可能性を示しながら、米国に対する圧迫を強めるためのものと思われる。

    トランプが、「元帥様」を「ロケットマン」呼ばわりしたが、それは別記事で。

    「決定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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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労働新聞』、2019/12/04

    トランプ、「元帥様」を「ロケットマン」と、軍事力は行使したくないが必要なら、「非核化合意」を守って欲しい (2019年12月3日)

    3日(現地時間)トランプがNATO事務総長との共同記者会見で「元帥様」を「ロケットマン」呼ばわ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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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記者:なぜ北朝鮮は核計画を続けているのか。
    トランプ:私は、彼(金正恩)を信頼しているし、彼を好きだし、彼も私が好きだ。そして彼とは良い関係を保っている。しかし、状況を伺っているところである。彼は明らかにロケットを打ち上げるのが好きだろ。だから、私は彼を「ロケットマン」と呼ぶんだ。しかし、我々はとても良い関係にある。しかし、どうなるかは分からない。オバマが言ったように、最大の問題は戦争だ。私がここにいなければ、今頃は戦争になっていたかもしれない。私が大統領になっていなかったら、アジアで戦争が起こっていたであろう。その結果は、想像できない。その戦争には多くの国が巻き込まれる。

    記者:大統領は金正恩と3回も会っているが、彼は核・ミサイル計画を続けているが。
    トランプ:第一に、彼が核・ミサイル計画を続け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第二に、我々は依然として平和を維持している。私は、彼ととても良い関係にある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る。多分、彼にとって世界で唯一良い関係を持てるのが私だと思う。北朝鮮は「孤立した王国」と呼ばれている。私は「孤立した王国」についてたくさんのことを知っている。私は、とても良い関係を築いている。もし、オバマ大統領のことを聞いていたら、今頃、第三次世界大戦になっていたことだろう。どうなるか、様子を見よう。

    我々は、これまでにない軍事力を保持しており、私が米軍最高司令官になったとき、我々の軍には問題があった。全ての兵器は古く、弾薬もなかった。今、我々にはこれまでにない最強の軍事力があり、世界最強の国となっている。我々は、それを使用しないことを望んでいる。しかし必要ならば、我々は軍事力を使う。しかし、私と金正恩との関係はとても良いが、それが彼がした約束を守ることを意味するのではない。我々が署名した最初の合意には、彼は「非核化をする」と書かれている。私は、彼が合意を守ることを願っている。どうなるか様子を見よう。

    当面、韓国と協力していく。両国は負担を分け合っている。我々はとてつもない額を韓国を守るために使っている。去年、彼らにもっと負担をするように要求した。まだ、誰も知らないが、彼らは毎年約5億ドルの追加負担をすることで合意した。

    (以下、韓国との米軍駐留費負担金の話題が続く、「友人の安倍晋三」にもさらなる負担を要求し、安倍はそれをやってくれているとも)

    37分頃から。

    Source: White House, YouTube, 2019/12/03

    「金正恩同志、白頭山地区革命戦績地を視察」:Best Shot of 2019 決定、名前を出さぬも2代目「白頭の女将軍」化作業中か (2019年12月4日 「朝鮮中央通信」)

    4日、「朝鮮中央TV」版、Best Shot of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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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KCTV, 2019/12/04

    4日、「元帥様」が李雪主同志や幹部と共に白頭山地区を視察したという記事を朝鮮メディアが配信した。

    まず、2019年のベストショットから。
    MM00279959.jpg
    Source: 「朝鮮中央通信」, 2019/12/04

    ところが、今回の記事でも「李雪主同志」が「共に」いたことに関する言及はない。一方で、上の写真の他にも、恐らく初公開された李雪主同志の乗馬姿など、多くの写真に彼女は登場している。ヒョン・ソンウォルの乗馬姿も初めてのはずだが、本来ならばここには「第1副部長同志」がいてもよさそうなところ。

    MM00279973.jpg
    Source: 「朝鮮中央通信」, 2019/12/04

    さらに、「李雪主同志」が登場する写真を見ていくと、興味深いことに彼女がほぼ中心にいる写真が何枚も配信されている。
    MM00279963.jpg
    Source: 「朝鮮中央通信」, 2019/12/04

    特に興味深いのは、「李雪主同志」が「首領様」の銅像の真下、しかも中心にいるこの写真である。これまで、「李雪主同志」は、「元帥様」と「共に」「現地指導」などに行くだけであったが、名前を出さぬ一方でこうした写真を配信していることからすると、「李雪主同志」を2代目「白頭の女将軍」化するための作業が進んでいるような気もする。もちろん、本当の2代目である高英姫については依然として人民に対しては公式化されていないが、それを飛ばして「李雪主同志」に行く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か。
    MM00279968.jpg
    Source: 「朝鮮中央通信」, 2019/12/04

    記事は同行者の確認ぐらいしかしていないので、追って。昨日、三池淵地区の完工式の様子が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ので、これも動画が「朝鮮中央TV」で放送される可能性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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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였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과 군단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백두산의 억척의지로 겹쌓이는 만난중하를 단신으로 떠맡아 이기시며 우리 국가의 위대한 힘과 지위를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세워주시고 혁명발전의 일대 도약기를 열어나가시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께서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뜻깊게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비상한 력사적의의를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전구에 슴배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새기시며 청봉숙영지,건창숙영지,리명수구,백두산밀영,무두봉밀영,간백산밀영,대각봉밀영을 비롯한 삼지연군안의 혁명전적지,사적지들과 답사숙영소들,무포숙영지와 대홍단혁명전적지도 돌아보시면서 백두산전구 혁명전적지보존관리사업과 답사실태를 료해하시고 혁명전통교양의 력사적중요성과 그를 더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행한 지휘성원들과 함께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백두대지는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대로천혁명박물관과 같다고 하시면서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풀 한포기에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푸르싱싱 살아 생생히 깃들어있는것 같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와 전국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마음에 떠받들려 백두산아래 첫동네인 삼지연군이 혁명의 고향군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하고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실체험지,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받아안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절대불변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들이 훌륭히 신설,개건보수되여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더 높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대중에게 산 체험으로 간직되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는 새 세대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하며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것이 백두의 혁명전통이라는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세계정치구도와 사회계급관계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있으며 우리 당의 사상진지,혁명진지,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언제나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 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고 방침이라고,그래서 우리 당에서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르는 혁명전적지들마다 전적지를 영구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잘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일군들과 강사들,종업원들의 충성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혁명전적지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느끼는바가 크다고,우리 수령님처럼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이라고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하지 않는 백두의 웅자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고 뚫고넘으셨을 그날의 수령님의 심중을 경건히 새겨안아보느라니 우리가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힘이 용솟음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교양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근 혁명전적지답사실태를 보면 숙영조건,교통조건을 구실로 겨울철에는 답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투쟁성,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이제는 렬차가 삼지연읍까지 들어오게 되여 교통문제도 풀렸고 삼지연군의 답사숙영소들과 려관수용능력도 확장개선되여 모든 편의보장조건이 세워진것만큼 겨울철에 답사를 조직하지 못할 리유나 구실이 없다고,문제는 아직도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지 못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겨울철에도 혁명전적지답사를 많이 조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전적지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관광식,유람식으로가 아니라 실지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라고 하시면서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답사와 관련한 문제를 실무적으로 대하고 흥정하거나 조건타발을 해대며 집행을 태공하는 현상,혁명전통교양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며 회상기독보나 하는것으로 대치하려드는 현상을 철저히 배격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모든 당조직들이 최근시기 진행한 혁명전통교양사업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중요한 이 사업을 일관성있고도 강도높게 벌리기 위한 실제적대책을 강하게 세우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전당,전군,전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자력번영의 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데 이어 또다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사나운 북방겨울의 눈보라를 길들이시며 백두전구에 지축을 흔드는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려 주체조선의 혁명적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보여주신 강철의 령장,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를 또다시 맞이한 성산은 한겨울의 추위를 물리고 따뜻한 봄기운을 내뿜으며 최고령도자동지를 반기였다.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에서 밝히신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과 그 방도에 대한 대강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고 혁명발전의 밑천을 더욱 튼튼히 할수 있게 하며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의 지도적지침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된다.(끝)
    (2019.12.04)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李テソン外務相米国担当副相談話」:米国が受け取る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は米国次第と (2019年12月3日 「朝鮮中央通信」)

    3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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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李テソン外務相米国担当副相談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담화

    我々が米国に提示した年末期限が一日一日と近づいている。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しかし米国は、我々の先制的な措置に応えて動く考えはせず、「持続的で実質的な対話」なる太鼓を騒々しく叩きながら、彼らに必要な時間稼ぎにしがみついて邁進している。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화답하여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무슨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에게 필요한 시간벌이에 매여달리고있다.

    米国が主張する「持続的で実質的な対話」とは、本質において我々を対話のテーブルに縛り付け、国内政治情勢と選挙に有利に使うためにひねり出した愚かな浅知恵に過ぎない
    미국이 주장하는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대화탁에 묶어놓고 국내정치정세와 선거에 유리하게 써먹기 위하여 고안해낸 어리석은 잔꾀에 불과하다.

    米国が窮地に追いやられるときまで、オウムのように唱えている対話太鼓を我々は耳にたこができるほど聞いてきており、もうこれ以上そのような言に耳を傾ける人はいない。
    미국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앵무새처럼 외워대는 대화타령을 우리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며 이제 더는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我々が今まで全てのことを透明性を持って公開的に行ってきたように、今、我々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についても強いて隠そうとはしないので、我々は年末までの期限が迫っている点を米国に再び想起させるところである。
    우리가 지금까지 모든것을 투명성있게 공개적으로 진행하여온것처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구태여 숨기려 하지 않기에 우리는 년말시한부가 다가온다는 점을 미국에 다시금 상기시키는바이다.

    我々は今まで最大の忍耐力を発揮し、我々が先制的に取った重大措置を壊さないために全ての努力を尽くした。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리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今残っているのは、米国の選択的であり、やってくる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として何を選ぶのかは全的に米国の決心にかかっている。
    이제 남은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

    主体108(2019)年12月3日
    주체108(2019)년 12월 3일
    平壌
    평 양 (끝)

    「中国国家大劇院交響楽団公演開催」 (2019年12月1日 「朝鮮中央通信」)

    1日、「朝鮮中央通信」が以下。

    **********
    中国国家大劇院交響楽団公演開催
    중국국가대극원 교향악단 공연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朝鮮を訪問している中国国家大劇院交響楽団の公演が11月30日と12月1日に三池淵交響楽団劇場で開催された。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국가대극원 교향악단의 공연이 11월 30일과 12월 1일에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에서 진행되였다.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委員長である朴クァンホ同志、李スヨン同志と関係部門の幹部、文化芸術部門創作家、芸術人、学生が公演を観覧した。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리수용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문화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교원,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李ジングン朝鮮駐在中華人民共和国特命全権大使と大使館成員、在留中の中国のお客さんが公演を共に見た。
    리진군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체류중 중국손님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公演で出演者は、中国人民の祖国愛と民族的感情を反映した管弦楽『私の祖国』、バイオリン協奏曲『梁山伯と祝英台』をはじめとした曲目を立派に形象した。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중국인민의 조국애와 민족적감정을 반영한 관현악 《나의 조국》,바이올린협주곡 《량산백과 축영대》를 비롯한 곡목들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朝鮮人民が愛し、楽しんで歌う歌を繋げた管弦楽メドレー『私の国の青い空』、『花咲く心』、『燃える願い』も舞台に上がった。
    조선인민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들로 묶어진 관현악련곡 《내 나라의 푸른 하늘》,《꽃피는 마을》,《불타는 소원》도 무대에 올랐다.

    公演は管弦楽『朝中親善は永遠なり』で終わった。
    공연은 관현악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로 끝났다.(끝)

    20191201 kcna china orchestra-3290324823932
    Source: KCNA, 2019/12/01
    *****************

    韓国メディアが、朝米関係膠着を理由に12月に予定されていたモランボン電子楽団中国公演が中止になったと伝えていたが、中国側の公演が平壌であったので、答礼の形で最低でも北京公演は開催されそうな気がする。

    「安倍の目は大豆の皮でもかぶせてあるのか」 (2019年11月30日 「朝鮮中央通信」)

    11月30日、「朝鮮中央通信」に以下。

    ***********
    安倍の目は、大豆の皮でもかぶせてあるのか
    아베의 눈은 콩까풀을 씌웠는가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担当副局長談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 담화--

    馬鹿は薬で治せない。
    바보는 약으로 고치지 못한다.

    これは、今回、我々が行った超大型放射砲発射試験射撃について、弾道ミサイル発射だとほざき、無知と蒙昧をあっさりと晒した日本首相安倍にぴったりの言葉だと言える。
    이는 이번에 우리가 진행한 초대형방사포 련발시험사격을 놓고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줴쳐대며 무지와 우매를 말짱히 드러낸 일본수상 아베에게 꼭 들어맞는 말이라고 할수 있다.

    それもそのはずで、安倍は猿11月初めに我々の超大型放射砲試験射撃についてアセアン首脳会議の場まで出向いて、弾道ミサイル射撃だと取り上げ、放射砲とミサイルの区別の仕方を知らない低能児、本当にまれに見る奇形児と馬鹿にされ、惨憺たる恥をかいても、依然として大豆と小豆も区別できない馬鹿な行いを続けているからだ。
    그도 그럴것이 아베는 지난 11월초에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에 대해 아세안수뇌자회의마당에까지 나서서 탄도미싸일사격이라고 걸고들다가 방사포와 미싸일도 구분할줄 모르는 저능아,정말 보기 드문 기형아라는 개욕을 얻어먹고 처참하게 망신만 당하고도 여전히 콩과 팥도 분간 못하는 바보놀음을 계속하고있기때문이다.

    11月28日にも安倍は、我々の超大型放射砲の連発茂樹射撃が大満足に成功裏に行われると、慌てて国家安全保障会議を緊急招集し、何も考えずに弾道ミサイル発射だの、国際社会に対する深刻な挑戦だのと悪態をついた。
    11월 28일에도 아베는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의 련발시험사격이 대만족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자 서둘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소집하고 무작정 탄도미싸일발사라느니,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느니 하며 악청을 돋구어댔다.

    大きな犬が吠えれば、小さな犬もまねして吠えるように、安倍の後について官房長官、防衛相、外務相をはじめとした日本の手下共とメディアも「弾道ミサイル発射」とつられて吠えまくった。
    큰 개가 짖으면 작은 개도 따라짖는다는 격으로 아베의 뒤를 이어 관방장관,방위상,외상을 비롯한 일본의 아래것들과 언론들도 《탄도미싸일발사》라며 덩달아 짖어대고있다.

    我々が今回の試験射撃について報道しながら、発射場面写真で大々的に証明し送っているのは、安倍のような薄ら馬鹿が再び錯覚せず、何が飛んで行くのかを両目ではっきりと見ろという意味もあった。
    우리가 이번 시험사격에 대해 보도하면서 발사장면사진들을 큼직하게 안받침하여 내보낸데는 아베와 같은 얼간이들이 다시는 착각하지 말고 무엇이 날아갔는가를 두눈으로 똑바로 보라는 의미도 있었다.

    ところが、軍服を着た兵士はもちろん、「軍」という文字も知らない民間人さえ、片目で分かる写真資料を隅々まで見ながらも、放射砲とミサイルを区別できない安倍こそ世界唯一初めての白痴であり、最悪のできそこない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
    그런데 군복입은 사병들은 물론 《군》자도 모르는 민간인들마저 한눈에 알아볼 사진자료를 멀쩡히 보면서도 방사포와 미싸일을 구분 못하는 아베야말로 세계유일초유의 천치이며 최악의 못난이가 틀림없다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

    全世界が我々の今回の試験射撃に対して放射砲試験射撃だと正しく評価しているが、唯一、安倍だけが放射砲をミサイルだと言い張りながら、大事になったように甲高い声を上げ、バタバタと騒いており、世人の嘲笑の的となっている。
    온 세계가 우리의 이번 시험사격에 대해 방사포시험사격이라고 정평하고있지만 유독 아베만이 방사포를 미싸일이라고 우겨대면서 큰 변이 난듯이 새된 소리를 질러대며 별스럽게 놀아대여 세인의 조롱거리가 되고있다.

    我々には、安倍のその姿が、恐れおののいた犬ころと言うべきか、そうでなければ米国という主人の前で良い子に見えるために、お茶目に振る舞って、尻尾を振っている子犬と言おうが、とにかく犬以上には見えない。
    우리에게는 아베의 그 몰골이 겁에 질린 개라할지 아니면 미국이라는 주인앞에 잘 보이기 위해 재롱을 부리며 꼬리를 저어대는 강아지라 할지 어쨌든 개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朝米交渉が膠着状態にある今の時点で、何でも「北の脅威」だと奇声を上げれば、米国が喜ぶと計算したようだが、やはり政治未熟児の頭はスズメの脳みそから抜け出すのが大変なようだ。
    조미협상이 교착상태에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그 무엇이든 《북위협》이라고 괴성을 지르면 미국이 좋아할것이라고 타산한것 같은데 역시 정치난쟁이의 머리는 참새골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든 모양이다.

    目には大豆の皮をかぶせ、面には鉄板をかぶせたまま、軽薄に行動している安倍なのだから、国際政治の軸にも入り込むことができず、周辺でうろうろしている毛の抜けた子犬扱いを受け、嘲弄されてい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なことである。
    눈에는 콩까풀을 씌우고 낯짝에는 철판을 씌운채 홀라닥거리는 아베이니 국제정치의 축에도 끼우지 못하고 주변에서 비실거리는 털빠진 강아지취급을 받으며 조롱받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このように、珍しい白痴、目にも入らない未熟児と意味もなく付き合えば、大恥をかくだけなので、そもそも永遠に一緒に立たないのが上策だという思いが、日を追う毎に固くなっている我々だ。
    이렇듯 희귀한 천치,눈에도 차지 않는 난쟁이와 괜히 상종하다가는 망신살만 무지개살 뻗치듯 할것이므로 애당초 영원히 마주서지 않는것이 상책이라는것이 날로 굳어져가는 우리의 생각이다.

    さらに、大洋を越えても全て分かる放射砲を朝鮮東海を間に置いて我々と最も近い位置にありながら、弾道ミサイルだとほざいているのも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ことだが、日本海域に落ちもしていない砲弾を巡り「日本だけではなく、国際社会に対する深刻な挑戦」だの、「北の脅威」だの、「抗議」だのと言い、行脚しているのだから、もっと見苦しい。
    더우기 대양건너에서도 다 알아본 방사포를 조선동해를 사이에 두고 우리와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서 탄도미싸일이라고 줴쳐대는것도 어이없는 일이지만 일본해역에 떨어지지도 않은 포탄을 놓고 《일본뿐아니라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니,《북의 위협》이니,《항의》니 하고 행악질을 해대고있으니 더욱 꼴불견이다.

    殴った人もいないのに、殴られたと言いがかりを付けている安倍は、世間知らずの馬鹿だということははっきりしている。
    때린 사람도 없는데 얻어맞았다고 생떼를 쓰는 아베는 철부지바보가 분명하다.

    朝鮮のことわざに、おとなしくしてれば何もないのに、出しゃばって酷い目に遭う、という言葉がある。
    조선속담에 곤장을 메고 다니며 매를 청하는 미물이 있다고 하였다.

    安倍は、本当の弾道ミサイルが何かを近々座ったまま、それもとても近くで見られるかもしれない。
    아베는 진짜탄도미싸일이 무엇인가를 오래지 않아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보게 될수도 있을것이다.

    その時になって、放射砲弾と弾道ミサイルがどのように異なるのかよく比べて知ることを勧めておく。
    그때 가서는 방사포탄과 탄도미싸일이 어떻게 다른것인지 잘 대비해보고 알아둘것을 권고한다.

    安倍は、本当に隅々まで一つの不足もない完璧な馬鹿で、2人といない稀代の政治未熟児である。
    아베는 정말로 구석구석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바보이고 둘도 없을 희대의 정치난쟁이이다.

    平壌は安倍というモノをこのように品評している。
    평양은 아베라는 물건을 이렇게 품평한다.

    主体108(2019)年11月30日
    주체108(2019)년 11월 30일
    平壌
    평 양(끝)
    プロフィール

    川口智彦

    Author:川口智彦
    「크는 아바이(成長するオッサン)」

    ブログの基本用語:
    「元帥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の絵の人物)、2016年12月20日から「最高領導者同志」とも呼ばれる
    2021年1月11日から「総秘書同志」
    「首領様」=金日成主席
    「将軍様」=金正日総書記
    「政治局員候補」=金ヨジョン(「元帥様」の妹)、2018年2月11日から「第1副部長同志」とも
    「白頭の血統」=金一族
    「大元帥様達」=「首領様」と「将軍様」
    「女史」=李雪主夫人(2018.07.26より「同志」に)

    우 그림은 충정 담아 아이가 그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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